원래 초보 잡조사로 잠시 바다로 다니다 다시 입문 합니다 어제 17시 입금했는데 저녁에 와보니 벌써 왔네요 신품은 첨이라 박스에 가격표가 다 붙어있는줄 모르고 있어 집사람이 보고는 난리가 났네요 70프로 네고된 가격에 구매헀다 했는데도 쩝 원래 내일 받아야되는데...... 옆에서 싸우기나말기나 아들래미는 신났습니다 안낚 월척 하십시요
응원학니다.
가격표 떼고 보내달라고 하시지...
다음부터는 가격표 조작(?)해서 붙여 보내달라고 하세요 ㅎ
이기는 편이 우리편입니다........@@
착불로 보내주시면 되겠습니다.
다음부터는 작업에 심혈을..
오로지 현금으로 삽니다.
마누라가 알어서 좋을께 하나도 없어요.
지몸 치장하는데 들어가는 돈은 안아까워하면서 낭군들 용돈은 토끼 오줌만큼 줍니다.
다썻다고 달라고하면 그마저도 어디에 썻느냐고 따집니다.
그래서 저는 40년동안 용돈을 달래보두 못했어요. 치사하고 드럽고 아니꼽구 그래서요. ㅎㅎ
그래도 속는것도 몰라요. 속이는재미가 쏠쏠해요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