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손 안탄곳. 두말 하면 잔소리죠 꼭 지키겠습니다 가슴이.....
문자 날려주세요....
강압적이지 않구^^~
괴기없게 생긴 소중한 소류지 잘 아껴두세유~~^~~^*
저두 덩달아 뛰네요!
좋은자리에서 이쁜 붕순이 만나셔요~~*
좋아보입니다^^
언제 담그러 가야하는대 시간이 안나내요....
이장님 허락 받아놓은 상태인대...쩝........
부럽네요
붕애만 있어요.
즐거운 저녁되세요~
성님의...
호출을 기다릴께유..ㅎㅎ
모레갈까유?
오늘 근 20년만에 올라 가 보아 내요...저수지는 그대로 ..
분위기는 너무 좋습니다 혼자는 낚시 무서워서 못할것 같아요 . 도야지 꿀꿀////ㅎㅎㅎ
행날님 담달에 저랑 면담좀 합시다......ㅎㅎ
생각같아서는,
보은 후배 선배 친구들 모두 풀어서 사진 보여주고 법주리 근처라는데
더구나 동부파출소 관할이라더라...
어딘지 알아봐라... 특히 이장님이 마음쓰심이 참 좋은 분이시더라는데...
이 정도만으로도 정확하게 위치까지 알 수 있는게 지역사회 아닙니까?
어딘지 천기누설 하여 성경신님하고 가미님하고 먼저 한탕 하다가
맘씨 좋으신 이장님한테 부지깽이로 두들겨 맞고 가방싸고 나올까유?
알려드릴수 있습니다ㅎ
뒷일은 책임 못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