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생은 숫사자로 태어나 용맹무쌍 살고 있다. 숱한 암컷들의 교태와 수컷들의 선망을 받지만, 그래도 나는 늘 배가 고프다. 사실, 내 로망은 대왕고래다. 거시기가 2.4M × 30CM. 어마무시한 크기다. ㅡ,.ㅡ"
얼마나
한이
맺혀 있슴. 이럴까,
이해 합니다
저 또한ㆍㆍㆍ
포유류는 클수록 한방!
고래도 포유류 맞죠?
2.4미터가
3초면...
꺼낼 시간도 모자란다는 얘긴데
참말로 억장이 무너지네요
눈감고 상상을 한번 해봅니다~^^
올매나 한 이 많으면 ,,,,,,,,,,,
상상해 버렸어요....
3초 동안 3CM 밀어 넣었는데, 그만 풀썩~~~~~~~~ ㅡ.,ㅡ
상처가 크신가봅니다
심내셔유~
숫사자는 글렀어요.
담 생에는 대왕고래로...^^
로망을 이루시길....
포경선 알바 해야쥐~!!
2.4m미터라?
바닥에 질질끌립니다.
(키를 생각하소서).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