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날마닥 울 아들들(다컷슴=덩치만 고2 고3) 뽀뽀 받는디......
애래쓸 때부텀 날마닥 허니께
지금도 습관처럼해요~
장개가도 해주락해야쥐~~~~~~
노안 이신 분들을 위해 글씨는 키웁시다~~~~~~~~~~~~~~~~~ㅎㅎ
생각하는거지만
뽀뽀 정말, 좋은거 같아요
상대방에 마음같아요^^;;
하는데, 요즘은 초등학생만 되도 부모의 간섭을 싫어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열심히 애정표현을 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