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 날씨를 본다!!
눈과비소식!!
어케할까 고민하다 빅딜을 해본다!
이번주는 낚시를 금요일 갈까
하는데 그래 그럼 토요일
산이나 갔다올까? 그러지
그리고 금요일 밤 가까운 수로로
갑니다 원하는 장소도착 헐 입구를
막아놨네요!! 깜깜한밤 차를
돌릴수 없어 후진으로 500m를
나오던중 잘하면 돌릴수 있겠다
생각하던중 뻑!! 뒷바퀴 한쪽이
고랑에 에이!! 살살 앞으로 전진
차가 빠져나와자 다시 후진으로
나와서 또다른 쪽 수로도착
낚싯대 쎗팅후 낚시시작
요로콤!!
한마리 나와주네요
28 정도되는 붕어한수후
마눌님과의 약속때문에
새벽역 철수 잠깐 잠들고
아침에 일어나 보니 눈이많이
오네요!! 앗싸하는순간
옆에서 가야지 그러네요!!
밥도 사준다고 안간다고 하면
한대 맞을것 같이 감악산 출발
산은 올라가는게 아니라
바라보는건라 누누히 주장해
왔는데 다행인건 눈이 더 많이
내리네요!!
신이 우리에게 산을 허락하지
않는다고 더많이 오면 그나마
내려가지 못한다고 엄포
다행이 올라가는길에 조난당한
차를 보더니 가자고 하네요!
내려오는길 그래도 밥은
얻어먹어야 했기에
밥 살꺼지!!
밥먹으러 가자네요!
올만에 여유로운 하루였네요!!




붕어잡으시고
눈보시고
산행하시고
식사하시고
데이트하시고
점수따시고~//
ㅡㅡ^
완벽하십이당~~~♥
대단 하시다는 말 밖에,,,,,,,,,,,,
가진건 힘밖에 없는 목마님이 부럽긴 처음이유~~~
같이 살이 드리는
ㅡ 같이 살을 드리대는
ㅡ 같이 살아 드리는
또박또박 댓글을 기대해 봅니다. ㅡ,.ㅡ''
머슴과미녀님
소박하십니다~~ㅋ
대충 알아들으소,,,,할배
선배님 눈길 조심하셔요 넘어지믄~~~뼈가 안붙는다더만요ㅎㅎ
여긴 지금도 나비 날아댕깁니다.ㅎ
선배님 보기좋습니다^^
멋쟁이!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