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에 대한 욕심이 이런 결과를 만들어버렸네요ㅠㅠ
"내가 잘하는 일 할꺼고"
"내가 좋아하는거할껍니다"
"내 인생입니다"
" 원하면 로봇을 낳으세요"
... ㅠ.ㅠ
고충이 참 컸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