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의 양심이 있으시다면?조금은 조용히게셔야 되지않으실가합니다? 특히나 뭉싱뭉실님은 웅진매니아란 대명쓰실 때 같은회원님을 멍멍이 견자를 쓰시며 견자로 부르는 만행을저지르셨지요? 당하는 이의 상처를 조금이라도 생각해보셨다면 이리나대셔서야 되겠습니까? 고인의 애도글이 페이지도 넘기전에...... 당분간이라도 자중하시길 부탁드려봅니다.
말씀대로 만행? 을 저지른분들이 두분 말구 더 있지 않나요?
막말하고 논란이 되셧던 분들이 더 많은걸로 생각되는데요...
굳이 딱 두분만 지목 하시는데는 개인적인 이유라도???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몇자 적었습니다..
얼마나 당당하셨으면
비공개로 이딴글 쓰세요?
아하
쪽팔리는줄은 아시니까 그러시겠네요,,,,,,,,,
이보쇼~~~
내가 '견자'란 말때문에 뭉실뭉실님하고
댓글로 다툰사람이요,,,,,,,
하지만 당신처럼
사내새끼가 익명뒤에 숨어서
진상 떨진 않습니다
다행이지요
알고도 그리 행하지 못한다면 ,,,, ㅎㅎ
조용하나 싶었더니 또시작이네요~
그리고 해강님, 자숙이나 침묵은 본인의 몫입니다.
조언은 할 수있으나 닉네임까지 지목해가며 운운하는것 또한 비겁하다 생각합니다.
그냥 어떤누가 무엇을 하든,,,,,,, 지켜보고 불편하면 혼자서 생각하면됩니다.
다 내맘같지 않거늘 어찌 이러십니까 모두들
욕한자.......
중재를 위해 말린자
전화와 쪽지로 싸움을 부추긴자
누구도 자유스럽지 못할겁니다
익명은 참편하고 자유스러울수 있지만
남을 비판 하거나 지적하는 글을 올릴때
나를 드러내 의견을 개진하면 좋겠습니다
나를 숨기고 상대방을 비판 한다면.....
비겁한 행동이라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아픔은 가슴으로 느끼도록 합시다
익명은 웬지 올바른 소리를 하더라도..
떳떳하지 못할거란 생각이 드네요..
뭐랄까..
듣보잡?? 쯤...
부고 올라오고 탈퇴후 닉 세탁한후 고인의명복을빈다 댓글달고
뻔뻔하게 글올리며 댓글놀이 하더만요 정보 미공개로
정말 개만도 못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회원정보를 검색해보니 월척에 가입한 이후로
어떠한 글이나,
다른 글에도 댓글로 점하나도 찍은적이 없는거로 나오는데
추측건대
이글을 쓰기위해 다른 대명으로 가입하고 이글을 쓰는거 같은디
바라는게 무언지?
서로 다름에 갈등을 겪으신//
이제는 영면에 들어계신분을, 굳이 끌어 올리며
두분을 지목하며 까내리려고 하시는지?
서로 다름에 갈등을 겪을 당시에 점하나라도 찍고나서
이러한 글을 쓰시던가.....
입도 뻥끗 못하고 있다가,
생사를 달리함으로서, 서로가 같고있던 갈등과 반목이,
누구의 옳고 그름을 떠나서
덮혀져야하고, 덮혀지기를 바라는 지금, 뒷북 치며 고인과 갈등을 겪으신 분들의 생각을
이상한 방향으로 몰고 가려하는 의도가 뭔지요?
관심 받고 싶으십니까?
앞으로는
,
본인의 의사를 피력하고 싶으시면,그 당시의 글에 최소한 점하나라도 찍으시고
하세여.
그러다 큰불나면 불알 탈껀데..
대체 이런글 올려서 무슨 이득을 취할까..??
화끈하게 합시다 욕도 할꺼면 서로서로 대놓고
파이팅~~~~!!!
글쓰신분께서는 일단 이벤트로 뭐라도하나걸고
글쓰시지^^;;;
그래야 인지도좀높아지고 밑도끝도없이
좋은사람으로 시작할텐데^^
하여간 서로서로 파이팅입니다
.....
그리고 아뒤들 참잘바꿔 다들.....
부족한 면 노력하겠습니다.
바른생활합시다 !
으로 마무리합니다.
그러잖어도 속시끄럽소~~~
누군지 안고싶지도않고
정히 할말이 있으면 정보공개되어있으니
찾아오시던지 전화하시던지 하시요.
그럼 저는 바빠서 이만~~~
아니지 피곤해서 이만 자러가오.
이렇게 훌륭한 맢씀들을
뭉실님 어케 잘주무셨는지요 아침밥든든하게 챙겨드시고 도시락 참라게 싸서 달구지님 뵈러가세욤
모르긴해도 아마도 이리말씀하실거 같습니다
뭉실이닌안됏!
가서 한수 배우고 오십시오
정 생업인 낚시가게 비울 형편안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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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실이에게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