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랑구들이 미쳐 환장할 정도로 좋아하는 스티커를 몽땅 택배선불로 보내주셨네요. 얼굴 한번 뵌적 없고 전화통화 한번 드린적도 없는데, 이렇게 호의를 베풀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스티커 가지고 재미있게 장난칠 딸랑구들 생각하니,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ㅎㅎ
이쁜거 많던데......
고맙고 기쁜일입니다.
언제나 월척지에 가득했으면합니다.
홍당무나 큰무등 좋은무로
바꾸십시요^^
글까지..ㅡㅡ
어차피 못쓰는거..보내드린 건데..
민망&뻘쭘 합니다.
총정밀10단에 ,,,그럼 달랑무도합20단~~
와우~~ 나는 숫자그거말구 흑룡이나 독수리 붕어 그런 스티커 좋아하는데....
스토커님 아가씨주신다 하면 배아파 못드리죠~ㅎ
알파벳스티커 못쓰는거 있음 울 아들좀 주게 아래로 던져보세유~~^^
흠..초평지 몸뚱이만 간 죄로다 한번 찾아보구 드릴께요~ㅎ
아주 존사람일세 그려,,,얼굴은 그게 아니더만,,쩝(난 뭐엄쓔? 푸히...)
수정이~?도 다섯살 이랬죠~??
흠..한번 뒤집어 봐야겠군요....ㅅㄴ
울아들도 5살이유~ㅎㅎ
은근히 한번 기다려 봐야지 ㅋㅋ
즐거운 하루되세요^^ ㅎㅎ
선개님은 낚시장비 꾸밀라구..ㅡㅡ
옮겨야죠~~ㅋㅋ
딸랑무님을,,,,,,,,,,,,,,,,,,
알타리무로 승진 발령냅니다
월님들 축하 듬뿍해 주세요~~~~~~~~~~~~~~
먼일이랴?????
존일도 할줄아시네요...^^;;
나두 좀 줘요.....스티카....
달랑무님 낼은 토스트에 사탕박아 먹어야겟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