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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랑무님 정말로 죄송합니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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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좀 놀다가 갈려고 달랑무님 팔았습니다 마눌님테 ㅋㅋㅋ 정말로 죄송합니닷 ~ ㅎㅎ 저번에 ㅇㅇㅇ 주신분 만나서 놀기로 했다고 구라치고 ~ 놀러 갑니다 ㅜㅜ 마눌님이 댕기오고 고맙다고 전하라네여 푸하하 ~~ ㅜㅜ 정말로 죄송합니다 ㅜㅜ

말로만 죄송허다고 하지 말구

주변에 예쁜 처자나 좀 알아봐요.

달랑무님 스따~일 아시 쟎아여.

몸매는 이효리, 얼굴은 송혜교,...아시쥬.
그거 저두 곧 팔아먹으려고 합니다ㅎㅎㅎ
푸하하 역시 남자들은 다 똑같아유 ㅋ

울집에 오는 애기들은 나이가 대부분이

띠동갑이 넘어서 ㅜㅜ 어케 할수가 음네유
이러다가 달랑무님 품절되겠어요^^ 인기가 아주 좋으시내용...

달랑무님 이왕 팔렸으니...낚시왕님 바지가랭이 잡고 놓지 마세요^&^
컥~ㅡㅡ일단..우리선배님은 제 추향을 정확히 알고 계셔서 감탄입니다~ㅎ

쌍마형님,동대문 9라왕님..저팔아 싼데가면 안됍니다..가치떨어지구로..ㅡㅡ*

스붕님 오랜만 이네요~^^
어찌 사장은 제압하셨는지..
마나님한테 달랑무님만 팔면
다 통과되나요?ㅋㅋㅋ
나두 나두달랑무 한단만 팔아봐야
되겠네요!ㅎㅎㅎ
달랑무님 죄송~~~~~~~~~~~~~~
달랑무님 출퇴근 하면서 엠삐뜨리 잘 듣고 댕겨요...흥겹게..

사장 제압할려구 했는데 눈을 씻고 찾아봐도 사장은 없더라구용,.,.,ㅎ
물그늘님..저팔다 깡통차요..ㅎㅎ

스봉님 힘드시죠~ 열심히 하셔야 합니다..
제꼴납니다..ㅜㅜ
아하~저도내일 달랑무님좀 팔아야것어욧
아~왜 그걸 몰랐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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