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에 어제 잠시 짬낚을 즐겨봅니다 낚싯대는 36 48 40 44 기다려 봐도 소식이 없네요 10시 철수결정 이번주를 기약하며 밥만주고 왔네요 날이 추워서 일까 떠논물이 금방 어네요
먹는데 집중해야 겠네요
붕어가 없는것 같습니다.
선배님께서 빈손이라니.
다음주에는 한수 하십시요.
얼음이 살벌하네요...
낚시가 꼭 잡아야 맛인가요
씩씩하게 다음을 기약하여 봅니다
올해 처음으로 말뚝찌만 보고 왔습니다
얼마나 춥던지ㅜㅜ
맞는데는 한계가 있지요....
날도 추운데 밖에서 그 고생을 허시고 그러신데요.ㅡ.,ㅡ;
담주도 춥다고 하니 다시 생각을 해보심이 어떠신지~~~~
항상 건강 잘 챙기세요!
아직 거두기엔 아쉽잖아요`
날 좋은날 함 더 뎀벼봐요`!!
수우우님 그래도 지난밤은 따듯했네요
주말숙자님 이번주 토요일 기다려집니다
한마리만님 추위에 약하시군요
용우야님 이번주가 있잖아요
알바님 그래서 숨어서 낚시합니다
두바늘님 아직 맞아야 될 떵어리 많네요
리박사님 잡아다 두바이 투지 할려구요
구마수 걸이님 우리 친하게 지내요
전 주말이면 언제나 물가에 있네요
수고많았습니다
대물 도사님 아시져 물멍 잡는게 목적이
아니라는거
납회일정을 잘 맞추셨네요
방한하시고 즐거운 납회와
마음에 평안을 주는 소식도 같이 전해주세요
주말 날이 시원하니 낚시할만 하겠습니다.
짐작 컨데 바람도 4~5정도는 나올것 같구요. 응원합니다.
이거 머 시원한 정도가 아니자 나요
홍성호를 가 볼까
어쩔까
참 고민 되네요.
물론 한번도 안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