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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인생 ^_____^*

바쁜 일상은 우리가 가질수 있는 마음의 여유조차 빼았아갑니다. 여러분은 자신을 위해, 가족을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준비하고 계신가요? 혹자는 "여가"라는 말을 들으면 일이 없어서 한가로운 시간이라 정의 하지만 "여가"는 참으로 넓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을 위해 여가를 즐길 줄 아는 사람이라면 열정을 다해 자신에게 몰입 할수 있는 시간이 될 수도 있고 못 다 이룬 자신의 꿈을 위해 새롭게 도전 할수 있는 시간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을 위해 시간을 마련하는 사람이라면 가족 혹은 타인을 이해하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 입니다. 어느덧 2009년의 반이라는 시간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일상의 바쁨을 핑계로 자신과 가족에게 소흘 헀다면 더 늦기 전에 소중한 "여가"를 계획해 보세요, 비록 빠르게 지나가는 짧은 시간일지라도 "여가"는 달콤한 휴식을 선물할 테니까요^________^* "꿈을 달력에 표시하면 목표가 됩니다" 이제 반 만 남은 올해 계획한 대로 목표가 이루어 지시길 바랍니다. 회원님들 사랑합니다! ^)^

옙 이번휴가는 절대로 낚시터로 안데리고 가겠습니다

여지껏 휴가를 오로지 저수지만 갔어요

반성하고 시정하겠습니다
반가버요 권형님

다시한번 가족을 생각하게끔 하십니다.

오늘 애들과 횟집에 가자고 예약해 두었습니다. 이것도 여가 맞습니까 ㅎㅎ

올 휴가는 반드시 가족 데리고 낚시 가겠습니다

저도 사랑 합니다. 권형님
곧 휴가가 시작입니다
올해는 날짜와 장소 잘 잡아서
혼자의 시간을 멎지게 보내야지요

애들과 몇일 놓아주고 나머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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