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비만 15000원. 근처로 낚수갔으모, 사다주고 뽕오도 몇개 상납받을수 있었는디.. (멀지도 않은디 일잔하시어 운전불가로 판단 됩니다) 아무쪼록 올리신분 498하시길 바래봅니다 (저는 10년?전쯤 집앞 야창지 블루길 탕서 남들겉보리로 버틸때 지렁이로 혼자35잡은적 있십니다)
저는 수초밭 연밭 구멍 뚤어주는 알바 있으모
쓰고 싶던데유
초 작업 하고 나면 낚수못혀유
작업하고 대깔고 밥묵고 잠깐만 쉰다는게
눈뜨모 해가 중천ㅡ.,ㅡ;
저수지마다 무인판매기 사업한번?
블루오션입니다
도전해보시쥬
낚시심부름
카테고리 생길듯.
배민에도..
제리님
배달의 민족이쥬??
1. 수초작업 + 짐빵 알바
2. 아주 으스스한 곳 동출 알바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얼마면 되려나....ㅎ
감사 함니다 그리고 지금은 담배 술 안하지만 10년
전쭘 창녕쪽에 낚수 가면 친구1명 하고 가면
참새 5 바리는 기본 언제던지 참새가 모
자라 시골 택시콜 한번만 거래 만년
고객 같이 술도 한번씩 창녕
영산 지금은 자존심 때문
않하겠지요^^^^^^^^^^^^^^^^^^^^^^^^^^^^^^^^^^^^^^^^^^^^^^^
담에 삐삐한번 칠께유
오짜뽕오 삼개 부탁디릴께유~
꿀래님.
그시절부터 많이 이용하셨군여~
창녕쪽으로도 낚시할곳 참 많죠?
어머니 고향이라 한번씩 대도 드리우곤 합니다
담여수님.
제자하나 키우시면서 허드렛일부터ㅡ.,ㅡ;
건당 십마논이면 해줄 용의가 있는디.
산적들이라 최루가스랑 전기충격기 들고가믄 살아 올수 있을것도 같구...ㅋ
급한일 생기시모 삐삐 주입시욧
첫거래 서비스로다가~
노지님.
거기는 함부로 발들이는게 아니라고
boy님께서...ㅡ.,ㅡ;
짭짤하네요
그러네요~
주말알바로 괜찮쥬??
오천님.
그러면 회원들은 편하쥬?
제가 아는 조우회는
총무가 밥까지 다하고
거긴 살림망도 안써유
붕어잡으모,
총무 부르모
계측자들고 뚸가서 바로계측하고
바로 방생.
단톡방에 바로 올리고
(아 저집 총무는 죽어나네~)
예전에 비포장도로 100키로로 질주했던 기억이 있네요 10년도 넘었는데 차 작살날뻔ᆢ
대피고 낚시해야 하는데 담배가ᆢ ㅠㅠ
이럴때 한번 당근해봐야 겠네요
저도 알쥬
그래서 낚수가방에 한갑.
삐꾸통에 한갑.
늘 새거 두갑정도는 준비되어 있습니다
입질없음 버틸만한디
꼬기 킁거잡음 옷참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