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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부말씀 드립니다.

우선 못달님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올해는 많은 선배님들을 뵙지 못할까 싶어 많이 아쉬웠는데. 선뜻 나서 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네요. 저 또한 당연 참석 하겠습니다. 미흡 하지만 못달님께 당부 말씀 올리겠습니다. 공지하신 10여개의 문항들을 잘 읽어 보았습니다. 좋은 취지이며. 부담없이 즐길수 는 있을듯 합니다. 하지만 정작 중요 한 부분이 빠진듯 합니다. 다시말해 못달님께서 focus를 잘못 잡으신듯 합니다. 부담없이 먹고 즐기고 까진 좋다는 겁니다. 음주.주차.소음 주최측의 통제하에서도 잘 실천 되지 않은 문제들을. 오로지 회원 개개인만 믿고 진행 해도 될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낚시를 하는 우리들이야 1년에 한번 하는 잔치이지만. 낚시를 하지 않는 이들에겐. 그저 먹고 놀고.즐기는. 동호회로 밖에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그만큼 통제.는 꼭 필요 하다는 것입니다. 자율적인 대백회가 어떤 모습이었던지는 못달님께서 더 잘 아시지 않는지요? 그냥 모여서 얼굴 보고 먹고 즐기는게 다는 아니라는 것이지요. 그럴바엔 굳이 물가가 아니라 식당에서 하는게 더 즐겁고 편안 하지 않을까요. 대백회가 왜 꼭 물가에서. 물가에서만. 이었는지를. 한번더 생각 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모두가 아니면 의미 없는 모임. 조포선배님께서 말씀 하신. 우리 모두의 시간. 잊지 않으셨음 합니다.

어지간하믄 댓글 잘 안다는데요.

좋은 뜻에서 하신 말씀으로 이해됩니다만, 결과적으로 그리 좋게는 보이지 않습니다.

나쁜 뜻 없이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지금이라도 가능하다면 이글 삭제 부탁드립니다.

이유가 궁금하시거들랑 다시한번 쓰신글 찬찬히 읽어보시고, 그래도 삭제해야할 이유를 모르시겠거들랑 지금 상황을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로빈님.

저도 나쁜뜻 없이 여쭐께요.

대백회 참석자셨던가요?
푸르메님 올만입니다

성숙한월척회원분들이십니다

한번믿고 자율에맡겨놓으십도좋을듯합니다
대백회 참석자였는지가 중요한 문제인가요?
혹 제가 참석자가 아니었다면 제가 쓴 글에 문제가 되는건지, 그래서 여쭙는건지요?
일단 물음에 답변드리자면,,, 예, 맞습니다.
작년 가을에 끝날 무렵 제가 찾아가서 잠시나마 서로 인사 나누었는데 기억못하시는듯 합니다.
더 자세히 말씀드리자면 2007년 10월달 첫 1회부터 참석했고 중간에 생업으로 인해 두번 정도 빠진것 같습니다.
적절한 답변이 되었는지요?
푸르메님

호촌입니다

안주무시면 통화한번부탁드립니다
호촌님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잘 지내시지요?
성숙한 회원들만 계신건 아니지 않나요.
사작 부터 끝까지 술에 쩌들어서.
아침 식사전까지 시뻘건 얼굴로 돌아다니는 분들이 한두분이 아니였습니다.
통제하에서도 이정도인데.
자율적이라.
무튼 낚시인들 욕만 안먹었음 좋겠네요.
로빈님.

지금 상황이 어떤데요?

1회 부터 참석 하셨다니 더이상 말할 필요가 없겠네요.

어떠시던가요.

마냥 즐겁기만 하시던가요?

내년에도 무슨일이 있더라도 꼭 참석 하겠다는 생각시 들던가요.?

첨이자 마지막이 아닌.

내년 후년을 더 생각해야 하는거 아닌지요?

급하다고 막치룬 행사.

매년 신입회원들이 참석 하고 계십니다.

그분들을 내년. 아니 그 후년에도 보고 싶은 마음으로 드린 글입니다.
끝으로 다시한번 말씀 드리자면.



작년 대백회때 호촌님께 드린 말씀 기억하시는지요.


"반쪽짜리 모임 앞에 대백회란 단어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하이고~~~~~

시작전에 힘 다 빼시네...
몇년동안 님을 봐왔습니다.
바로전이 붕어스토커였고요.

붕어스토커시절 걱정아닌 걱정글들을 만들어
자유게시판 님들께 불란과 짜증을 불러일으키시더군요.

그리고 큰 파장에
자게방에 정식사과하과 떠나신다며
떠나셔서 전 솔직히 후련하였답니다.

그런데 또 대화명바꿔
푸르메님으로 슬그머니 들어오셔서
님사진 보니......
솔직히 그렇더군요.

또 시기가 도래하셨나봅니다.하하하

즐기시는겁니까???

큰 결심으로 봉사 시작하시려는 분께
도움은 안될지언정......

참으로 답답하십니다.
항상 이런식이지요ㅋㅋ
달구지님 그냥 모른척하면 됩니다

어제 오늘일도 아니고 매번 정의의 사도 처럼
짜잔~ 나타나 들쑤셔놓고 나중엔 사과?ㅋ

아시는분들은 아실껍니다ㅋㅋ
꼴갑한다고ㅋㅋ
아아니~~~~~박카스님!!!

어찌 그리.....













당연하신 말씀을 ↖(^o^)↗
걍 얼굴만 보고 이사만 하고 조용히 낚시만 하면 끝
아시는분들은 다 아실껍니다ㅋㅋ
저만 아는게 아니죠ㅋ

우중충한 하루입니다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큽니다 고뿔 조심하세요~
박카스님 잘 지내시죠?

이리 옹졸 하신분인줄 몰랏는데 서운 하네요.

제가 했던 그꼴갑에 나가 떨어졌던분이 누구였지요?

박카스님 아니였던가요?

잊으셨다면 검색해서 기억해보세요.

당신 때문에 미끼는 낚시를 접었거든요?


달구지님 긴말 안하겠습니다.

대백회 단체사진 클로즈업해서 자세히 봐주세요.

얼굴 시뻘게서 돌아 다니던 분이 누구인지요.

봉사라구요?

봉사라는 말은 이럴때 붙이는 것이 아니거든요.
네네 싸우면 머합니까ㅋㅋㅋ
니 잘낫어요ㅋㅋ 맘대로 생각하세요

죽을 죄을 지엇네요 스토커님인줄 모르고
졸라 까불엇네요 꾸벅...죄송ㅜㅜ

조용히 주디 다물고 살께요
다시한번 사죄드립니다
글 잘쓰시는 푸르메님..
항상 가을이 되면 자게판이 하나의 주제로 시끄럽지요? 저 또한 이곳은 잘 들어오지는 않지만 가을이 되면 혹시나하며 들어옵니다.
제가 지난 대백회때 뵈었던 푸르메님은 예의도 바르
시고 작은 일이라도 솔선수범 하는 모습이 좋아보였습니다..
그런데 자게판에 올리시는 글은 너무나 공격적이고 때로는 다른 분란의 소지가 있어서 가슴이 철렁할때가 있습니다.
제가 푸르메님께 부탁 하나 드려도 될지요?
대백회에 대한 언급은 되도록이면 조금 자제해 주시고 뒤에서 묵묵하게 박수를 보내는 것이 어떨런지요.
주제 넘은 부탁이라 치부하지마시고 제 부탁 들어주시리라 믿습니다.
여러분들.


'사도마조히즘 인격장애'

'편집성 인격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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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대처법을 한번쯤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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