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당사자되시는분은 나오셔서 정확히 밝혀주세요!

/ / Hit : 3932 본문+댓글추천 : 0

뭐가 진실인지 아닌지 이젠 알아야겠습니다! 이제것 문제를 공론화 시키다가 이젠 언제그랬냐는식의 다른원글로 올리시는데..... 그러면 안되지요! 문제를 가지고왔으면 풀어야지 왜 덮으려하십니까? 덮을문제라면 여기 가져와서는 안되었지 않습니까? 이제것 여러회원분들이 말하고 한것이 당신들의 들러리로 당신들의 심심풀이 였습니까! 여기까지왔으니 털고 지나갈건 덥지말고 털고지나가야안되겠습니까! 이제까지 문제제기한것과 가까운당사자에게 들은것을 말씀하시고,또 앞에말씀한 당사자에게들으셨다고 하셨는데 그 당사자도 나와서 속시원히 밝혀주세요! 월척회원들과 이제껏 다툼한 모든분들을생각하신다면 밝히셔야합니다! "은자님 원글중 일부를 여기에 옮겨왔습니다." "그럼 이건 어떨까요 파렴치를 사과해라 ..라는 사람들과 그가 왜 사과해야 하느냐 .그는 영웅이다 ..라는 사람들 모두 논쟁을 멈추고 소문을 추적해 보면요 우선 거론된 조구업체와 낚시점을 끌어 들입시다 사업 하는 사람들이고 경기도 좋지않아 어려운판에 중립을 지켜야할 조구업체 .낚시점등이 나설지 모르겠지만 악동님과 관련됐다는 조구업체 .낚시점을 불러 들입시다 직접 물으면 될것 같습니다 " "그 다음 당사자가 입장을 밝히면 되겠죠 만약 당사자와 관련있다는 낚시점.조구업체가 그런 사실이 없다..고 한다면 이 논란은 더이상 지속되선 안됩니다 그 확인이 진실이든 거짓이든 거기서 멈춰야 합니다 누군가 내가 하겠다 나서지 않아도 분명 알아보는 사람들이 있을 겁니다 물어볼 사람들이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정도론 첨예하게 대립하는 사람들을 설득할수 없습니다 하니 대표를 정해야 합니다 무대는 대구 입니다 대부분의 조구 업체가 있는 곳이고 논란의 중심 악동님도 그곳에 계시니 대구에 수많은 낚시인들이 나서주셔야 합니다 회자되는 조구업체중에 모모 받침틀도 있고 모모 낚시도 있고 무슨 무슨 낚시점도 있었습니다 (구체적으로 거론할수 있지만 소문뿐이니 차후로 미루겠습니다 ) 누구든 마음만 먹으면 방문해 입장을 들을수도 있을 겁니다 들은 사실에 대해서 녹취든 서면이든 확인을 받으셔서 월척에 밝혀 주십시요 " (여기까지가 은자님글입니다) "붕어우리님 댓글을 퍼왔습니다..." {한번쯤 궁금하시진 않으셨나요. 오래 묵은 인연들이 엄청 많으실건데 그분들이 다 어디 계시는지 어떤 분들이 오래전에 인연을 맺었던 분들인지. 이글은 무슨 의미입니까? 이렇게 쓰면 멋있어 보일까 하는 생각과 많은 이들이 나서서 공격했던 사람들을 욕해주겠지 하는 마음에 밑바탕에 깔려 있음이 너무 유치할 정도로 드러나 보입니다. 그리구 얼마나 아시냐구요. 저보다 더 많이 악동님의 옛 인연들을 접해 보셨나요? 소문을 듣구요? 당사자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었습니다. 잠못자는 악동님 오래된 인연이 될쯤 말씀하지 마시구 오래된 이연들을 찾아 차라리 이야기를 들으십시요. } (여기까지가 붕어우리님 글입니다) 여기서 당사자들의 이야기를 직접들으셨다는데 그분들은 어디에계시며 또 그분들은 왜 나서지않고 뒤에서 이문제를 자꾸 키우시는겁니까? 여기서 오래된 인연이란 누구를 지칭하는겁니까? 찾아서 물어보려합니다! 뒷방늙은이처럼 뒤에서 호박씨까지마시고 앞에서 직접말하라고하세요! 대변인들만 내세우지마시고.......... 악동의 많은 인연이라는분들이 하신말씀을 뜬구름처럼말씀하지마시고 누가 이런말을 하던데 사실대로 말하라고 하시는게 맞지않을까요? 무성하게 본인만 당사자에게 들어서 안다고하지마시고 누구라고 밝혀주시면 이문제는 다끝나지않을까요??? 그러면 궁금하신분들은 직접확인도하고 문제도 풀릴것아님니까! 당사자분들은 당당히 나오셔서 강제협찬건,조구사 절도건,등 밝혀주시는게 순서인것같습니다! 이렇게 부탁해도 안나오시면 그당사자라는사람의 됨됨이가 그정도밖에안된다고 폄하하렵니다. 그리고 윗분들이 당사자라고 지칭한 당사자를 밝히지도 못하면 그렇게 말한 글들을 쓰레기로 보아도 되겠지요? 답글을 두리뭉실하게 피하지마시고 님들에게 전한 그 당사자와 갈취 강탈 당한 조구사 절도당한 조구사 밝히시면될일을 너무 돌리시는게 안타깝습니다! 이번엔 꼭 밝혀 진실을 알고싶습니다!

매번 같은 방법..이런다고 나올사람들도 아니란걸 알고 있었을 뿐이고

그냥 그러려니 해야될꺼란걸 알고있었을 뿐이고.

이래 될꺼 알고 있었을 뿐이고.

몇달 지나면 또 나올꺼란건 월척회원들이 더 잘아실꺼라 생각할 뿐이고.

하지만.

서리꽃님에 의견엔 동감할뿐이고.


제가 할수있는건 증인이란분들을 수사 해봐야 하나라고 생각할뿐이고 ㅠㅠ
자중 하심이...

악동한테 연락해서 전화 한번 해 달라고 전해주세요.

전화도,문자도 다 씹네..
여기서 멈출수는 없지요!

만약 당사자가 나와서 말하고 그말이 사실로 확인되면 저도 악동을 안보면 그만입니다!

붕어우리님이나 은자님은 그정도 각오도 없이 온라인에 글올리시는분이 아니라고 믿고있습니다...

이글 보시면 댓글로 시원하게 밝혀주세요.

월척회원이라면 모두가 궁금해할겁니다!
서리꽃님 제게 묻지 마시고 가까이 계시는 악동님께 물으십시요
저라면 얼굴도 모르는 저보단 믿고 계신 악동님께 묻겠습니다
그토록 믿는 사람인데 왜 그 믿는 분의 의혹어린 시선에
직접 묻지 않으신지요
묻고 확인하십시요
더 확산 시키고 싶지않아 기피하려다 무시하는듯한 인상을 받으실까봐
댓글 씁니다
서리꽃s님,
잠못드는악동님을 설득하시는 것보다 지역사회에서 여러 사람이 상처받아도 좋으니
반드시 당사들을 이곳으로 모시고 들어와서 삼자대면 하자는 말씀으로 해석해도 되겠습니까?
만약, 해당 당사자들 중에서 일부라도 응하신다면 본 게임을 추진해 볼까요?

서리꽃s님이 잠못자는악동님을 책임(?)지시고, 제가 증인들을 이곳으로 모셔(?)오는 역할로 추진하시지요.
이와 관련하여 서리꽃s님과 협의하다가 종결했던 문제 었습니다만, 원하신다면 다시 추진해 보겠습니다.

먼저, 지역사회에서 서로 잘 아는 사람들끼리 혈투를 벌리고 불신의 무서운 바람을 일으키는
이 방법은 이성적인 방법이 아니고 무식한 방법임을 사전에 분명히 밝힙니다.
저는 가급적 이 방법을 피하고 싶습니다. 결과적으로 승자가 없는 진흙탕 싸움입니다.
그래도 이 방법밖에 없다고 서리꽃s님께서(잠못자는악동님 측) 말씀하시면 제가 심중히 추진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증인으로 나오라고 해서 금방 나올 수 있는 사건이 아닙니다.
사전 면밀한 계획과 일정을 수립해야하고 민형사상 법률적 문제의 합의가 선행되어야합니다.
친구들 간에 술자리에서 오해를 풀거나 회포를 푸는 간단한 대면이 절대 아닙니다.
엄청난 후유증이 그곳 지역사회에 긴 시간 남아있는 매우 위험한 방법입니다.

제가 설득 중에 있는 분도 함부로 나오시지 않을뿐더러 저 역시 함부로 요청 드리지 않습니다.
이일을 추진함에 있어서 제일 선행되어야할 문제가 잠만자는악동님께서 공개적으로 약속하셔야합니다.
증인이 나서면 자신도 즉시 나와서 대면하겠다고 약속을 하셔야합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일입니다.
따라서 서리꽃s님이 먼저 잠못자는악동님께 약속을 받아오십시오.

만약에 그 사람은 나와서 대면하고자 하는데도 잠못자는악동님께서 지금처럼 계속 침묵으로
일관하시면 이곳에 먼저 나온 사람은 자신의 신분만 노출되고 만인의 지탄의 대상이 되고 맙니다.
지역사회다 보니 그 사람도 공개적으로 나오는 것에 심사숙고하실 겁입니다.
따라서 서리꽃s님께서 먼저 잠못자는악동님으로 부터 확실한 약속을 먼저 받아 내셔야합니다.
그리고 잠못자는악동님이 이곳에서 공개적으로 약속을 하셔야합니다.

그런 절차가 완료되면 제가 사회를 공정하게 진행하겠습니다.
어떻습니까? 추진해 볼 의향이 있으신지요.
아니시라면 너무 일을 크게 확대하지마시고, 근자에 제가 질문한 문제정도만 해결하시지요.
심중히 생각하시고 답변 주십시오.
확실한 답변을 해주시면 제가 꼼꼼히 진행 안을 수립하여 공개하고 공개적으로 진행해야합니다.
사적으로 먼저 만나서 합의하시면 의미가 없습니다.
어떤 결정을 하시든 결정된 이후에는 끝날 때까지 다른 말씀 절대 없기로 약속하시는 것입니다.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제발 밝혀주세요 그래야 끝나던지 하게요

조우회 회원들이 각자 정성모아 케미 몇박스
낙시대며 의자몇점 가방몇점 발판에 모기향 금일봉까지
형편대로 모아서 친목도모및 일등상품 전달하고
나머지는 사다리타서 투명하게 갈라 가던데...




위에 어떤분 글보니 조우회 고기들고 폼잡고 난리다는데
월척내 조우회에서 낙시가서 환경행사 안하는 팀이 있나요
물론 똑같을수는 없겠지만 .....



그기다가 환경운동에 협찬품이 없다는둥 말씀도 하시고
환경운동 열심히 하셔서 선물 받은거 있어시면 사다리도 타고
일등 상품으로 전달도 하신 사진도 찍어시면 보는이도 즐거울거인데


우째 우리나라 조구사들이 환경지킴이에게 이리도 야박한지
참 개탄스럽습니다 ..경제가 빨리 회복 되어야 될텐데....
서리꽃님 날도 더운데 고군분투 하시는 모습에 힘이 못되어 죄송합니다



만약에 제가 그런 우스운 꼴 당하면 바로 시동걸고 진지하게
이야기 해볼텐데...우째 남자가 되어서 미안하다 사랑한다 이야기도 못하는지
참말로 답답합니다... 날도 더운데 건강 챙기십시요
어느 한 쪽이 불리하거나 유리함 없이 공정하게 추진하겠습니다.
제일먼저 물어보고 하는말입니다!

제가 2년동안 같이다니면서 본것과 너무 다른 소문만 난무해서 제일먼저 추궁해보고 하는말입니다!

저는 제 눈으로 확인된것아니면 말하지도 옯기지도 않습니다!

댓글다셨으니 정확히 밝혀 주시면 확인도해보고 하지않겠습니까?

덮자고 하지마시고 이번엔 밝히고 지나갔으면합니다!

밝혀주세요!
자연님 붕어우리님이 말씀한 당사자란분이 나오시면 저하고 조구사및 낚시점가서 확인하고 그 말들이 맞다면

저도 악동과 안어울리고 저도 사죄글올리고 물러서겠습니다!

그정도 각오는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당사자란분들이 나와서 질문하시면 악동도 안나올재간이없겠지요!

아니면 조구사가셔서 확인을 하셔서 증거를 가지고 오시면 악동은 매장되는것 아니겠습니까?

쉽게 쉽게 가고싶습니다.

그리고 악동에 대한글은 작은일이고 당사자가 나오면 큰일이다?? 저에겐 똑같습니다!

큰일 작은일이 어디있습니까? 궁금증은 회원이라면 모두가 같을것으로 보입니다.
서리꽃s님, 사전 약속 없이 한쪽에서 달랑 나올 수가 없지요.
잠못자는악동님께서 먼저 나오셔서 사전에 약속하신다하여 악동님께서 불리할 것 전혀 없습니다.
게임을 공정성이 최우선입니다. 보장을 해주셔야 이쪽에서 나오지 않겠습니까.

서리꽃s님 입장이시라면 아무런 보장 없이 이곳에 자신의 신분을 먼저 공개하시겠습니까?
공정하게 진행해야합니다. 이거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만나서 회포 푸는 차원이 아니 예요.
어느 한쪽이 아니 양쪽모두가 치명상이 될 수 있습니다.
남 일이라고 쉽게 생각하고 서툰 진행을 하면 안 됩니다.

그리고 붕어우리님과 그 누구도 개입시키지 마시고 저와 일대일로 추진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개입시키거나 끌어드리면 문제해결 방향이 산으로 갑니다.
그리고 진행속도가 늘어집니다. 심중하면서 신속하게 진행해야 성공합니다.
어떤 분은 그 분 곁에 오래된 조우는 남아있지 않다고 했는데 2년 같이 다니셨으면 오래된 조우분이 남아있는 거네요.

앞으로 어디 근거도 없고 쓰잘 데도 없는 '설'에 口生犬沫하는 꼴 좀 안 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만들 하시지요.

왜 이리 말들이 많은지..?

서리꽃님 그만하시죠.

자연님 그만하시죠.
꼭 승부를 내어야 직성이 풀리십니까?
두리뭉실 하게 넘어가시면 안됩니까?

그밖의 회원분들...
더운데 이문제로 올라오는글에 대하여
무플로 대응하면 어떨낀요.

왜들 이러는지....
서리꽃님 이년간 가까이 계셨다 하시니

그동안 업체에서 케미 한봉다리도 받은게 없어신지요
받어신게 있다면 환경운동후 수고하신 회원분들께
나누어 드렸다는 것은 자랑이 될덴데 말이죠.......

저는 조행기를 잘안봅니다만 악동님이 올리신 조행기에
누가 어느업체에서 케미몇박스 줘서 잘나누어 썻다라는거 본적이 없네요
휴지봉다리. 장갑. 생수. 찌. 소소한것들 받은거 올리신건 봤습니다만
혹시 저가 알지 못하는기 있어마 알려주세요 정정 하겠습니다
딱 몇 분만 리플 달으시면 됩니다.

지도 안쓰려다 자꾸 인상만 쓰게 됩니다.
서리꽃님
물으시니 답하겠습니다
저 악동님 뵌적 없습니다
전화몇번 한게 다죠
어느쪽이다를 밝히고 싶진 않았는데 물으시니 이제 밝힙니다
처음엔 공감 했습니다
그래서 응원했죠
언젠가 글에 쓴것처럼 실제로 환경부에 포상해달라고 민원까지 넣었습니다

그런데 서리꽃님 들은 소문처럼 제게도 그런 소문이 들리고 문제가 여러번 돼더군요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내눈으로 보지 않은것이니 ..

그런데 여러번 회자되는 과정에 악동님을 봤습니다
그 협찬이라는것 그게 그리 지탄받을 일일까요
그리 좁은 생각으로 살진 않으니 어찌보면 구조상 자연스런 일이라
받아들일수 있습니다
또 회자되는 얘기처럼 파렴치한 부분이 있었다 해도 과하지 않다면 실수로 여기고
이해하고 감싸 안을수도 있는 일입니다

그러나 다시 봤습니다
이만큼 왔으면 진솔하게 자신의 얘기를 해야 합니다
나를 변론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주변 선후배들
나를 믿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당당히 대처하고 말해야 했습니다

오해였던 아니였던 대처하는 방식이 독특하더군요
전화로 사람을 모으고 끊임없이 나를 대신할 사람들을 끌어 들이고
아니라고 하실지 모르지만 제눈엔 그런게 보였습니다
공개적으론 침묵하고 뒤에선 끊임없이 전화를 하고 ..
저도 궁금 합니다
도대체 왜 나서서 말하지 못합니까

그리고 그를 변호 한다는 사람들이 싸우며 특유의 이죽거림을 보일때
왜 말리지 않으시는지요
악동님하고는 상관 없이라도 그 사람들 행동이 더 싫었습니다
모르긴 해도 악동님의 그런 태도에 더 싫어진 사람들이 많았을 겁니다

서리꽃님 2년 지나셨나요
악동님과 가까이 지내신지
한때 장모라는 회원님과도 가까이 지내셨던 악동님이신데
그이전 악동님과 가까이 지내셨던분들
지금 옆에 계신분들 말고 오래전부터 가까이 지내셨던 분들에게 물으십시요

그를 확정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한 태도를 보이고 싶지 않습니다
심정적으로 기운 마음을 보이고 싶지 않았는데
서리님께서 제 속마음을 확인해 주시는군요

오해하셨을지 모르지만 지난번 소란때 제가 나서면서
미리 한일이 있습니다
선배님들께 쪽지를 드렸었죠
누군가를 파서 매장하려는 의도가 아니다
목적은 화해이다
느닷없이 우리님이 끼고 스토커님이 나서 뜻대로 해결되진 않았지만
그때까지 제목적은 서리님이 나서길 원하신다는 뒤에 계신 분들과
악동님과의 화해였습니다
범월척
존경하는 선배님의 뜻이어서 지켜드리고 싶었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군요

파보겠다 .. 그글이 왜 쓰여진지 아시는지요
그때 스토커님을 막기위해 쓴글입니다
보나마나 확산될걸 우려해서요
자연님 이문제를 게임으로 보시는지요?

이글들을 가지고오신분이 붕어우리님 아니신가요?

그리고 다시 던지신분이 은자님이고요!

이 두분이라면 쉽다면 쉽게갈수있는데 왜 자연자연님을 중간에두고 어렵게 가실려고 하십니까!

심판보시게요?

더쉽게 가는방법도 있습니다만....이것이 정말로 크게 만드는것이지요!

쉽게 갈수있을때 나와서 악동에게 언제 어떻게 했잖아!하고 한마디만 하면 악동이 튕기든 당사자가 튕기든 할텐데

자연자연님을 중간에두고 왜 어렵게 가실려고 하시는지요?

당사자가 나오면 저나 자연님이나 붕어우리님 은자님은 다빠지고 당사자와 악동만 싸우면 될것인데 왜 어렵게 가실려고 하시는지???
서리꽃s님,
한쪽 당사자만 신분을 밝히면 공정성이 상실됩니다.
적절하지 않는 예입니다만 편의상 말씀드리는 것이오니 오해하지마시고 들어 주십시오.

재판정에서 피고나 원고가 먼저 나온 후, 증인이 나오는 것 아닙니까?
피고나 원고도 없이 증인만 세우고 재판을 하자는 것은 처음부터 나올 생각이 전혀 없고
다만 어떤 넘이 날 씹고 다니는가를 숨어서 알아보겠다는 의도가 숨어있는 것으로 판단할 수도 있습니다.

서리꽃s님께서는 잠못자는악님님과 매우 가까운 관계 같습니다.
그렇다면 악동님을 설득하십시오.
한 쪽의 편리한 요구는 수용할 수 없는 노릇이 아닐까요?
서리꽃s님,
게임이란 표현이 마음에 안 드신다면 시정하겠습니다.
그럼 명칭을 ‘재판’이라고 할까요? 원하시는 명칭을 말씀해 주시면 그렇게 시정하겠습니다.

그리고 구구한 말씀하지 마시고 단답형으로 확실하게 말씀해 보세요.
추진하실 겁니까? 안하실겁니까? 확실하게 말씀해 주세요.

제가 어렵게 가는 것이 아니고, 서리꽃s님이 원하시는 쪽으로 해결하자는 것입니다.
시작하기 전 부터 불필요한 대화가 길어지면 안 됩니다. 최대한 효율적으로 갑시다.
다른 사람 모두 배제하고 간단하게 저와 단 둘이만 하자 구요.
은자님
저도 얼마 전에 그 분으로 부터 회유하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저에게만 특별히 전화 해주신 것으로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나 봅니다.
회원 프로필 전화번호로 여러 곳을 전화하셨나 봅니다.
전화 받으신 님은 감동의 물결 속에서 추종자(?)로 변신하게 되나요?
쪽지로만 하는 것이 아니군요. 존경스럽습니다.
자연자연님.

제가 잘못알고있나요?

반대가 아닌가요? 증인과 물증없이는 구속할수없다!

증인과 물증이 있으면 세울수있는것아닌가요?

그래도 안나오면 진짜 그사람의인간됨됨이를 알게되겠지요!

그래도 아무말도 안하면 다 인정하는것이겠지요!

안그렇습니까?
저는 아무런 열쇠도 가지고 있지않습니다!

회원으로서 알권리, 같은조우에대해 알고싶습니다!
자연자연님께서는 판사가 되고 싶은 것이로군요.
혹 현직 판사는 아니시겠지요?

'추종자'.
참 표현이 맘에 안 듭니다. 자연자연님의 의견에 반대하는 회원들이 모두 자기 생각이나 판단력이 결여된 사람들이라는 말씀인데, 제 나름 주관이 뚜렷하다고 자부하고 살아가는 입장에서 들을 때 심히 기분이 상합니다.

저는 전화 받은 적도 없고, 작년말에 환경행사한다고 할 때 동참하자는 쪽지 받은 것 외에는 쪽지도 받은 적이 없습니다.
그래도 자연자연님의 눈에는 제가 레밍 같은 '추종자'로 보이시겠죠.
서리꽃s님,
미루지 마시고 확실한 답변부터 하십시오.
추진을 하시겠습니까? 안 하시겠습니다?
추진 시에는 상식선에서 협의합시다.
추진을 포기하신다면 누구를 원인이라고 말씀하지 마시고
다시는 이런 무리한 요구하지 마십시오.
아니면 확끈하게 시작합시다.

蓑笠翁님,
진행하는 과정의 댓글을 보시고도 지금 ‘판사‘운운하십니까?
서리꽃s님과 마무리될 때까지 잠시 피해 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서리꽃s님,
“저는 아무런 열쇠도 가지고 있지않습니다!
회원으로서 알권리, 같은조우에대해 알고싶습니다!“

그렇다면 먼저 친한 잠못자는악동님께 말씀 좀 하시라고 하십시오.
가까운 곳에서 해결책을 찾으시고 이곳에서 괜히 크게 관여하지 마십시오.
잠못자는악동님과 가까운 지인께서 왜? 이렇게 무리한 판단하십니까?
알겠습니다.
추종자는 물러나서 구경이나 하지요.
그럼 수고하십시오.
자연자연님은 이 원글과 무슨 상관관계가 있으십니까?

친한 조우가 관련되있으신건지요?

저는 같이다니는 조우가 있어서 그럽니다만...

제가 은자님과 붕어우리님께 물은것에대해

자연자연님이 이러자 저러자는 말아주시고 관여를 하지말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심판을,판사를 원하지않습니다.

원글에서 언급된 내용과 사실을 확인하길 원할뿐입니다!
당사자가 왜 안나오는걸까요???

전부 해외로 출장가셨나???

아님 여기나와서 말할 자신이 없는건지.......

다시한번 고합니다!

여기 나와서 말할자신없으면 앞으로는 뒷방에서 호박씨까지마시고

말도 조심성있게 하시던가요!

이게 뭡니까? 사람들 쌈붙여놓고 나오지도 않고 구경만하고 .........

남자인지? 여자인지??
서리꽃s님이 주제를 올리셨고..
자연자연님이 공정하게 사회를 보겠으니
자기하고만 이야기 하자 말씀 하셨고..

그런 자연자연님께 서리꽃s님이
"상관말고 빠져 주십사" 했고..

과연 자연자연님은 어떻게 하실지....

조금 머쓱하실것 같은데..
닭이먼저냐 알이먼저냐?

에휴 복잡하네요..
서리꽃s님,
제 성격이 좀 급한 편입니다. 특히 어떤 결정을 놓고는 뜸들이지 않습니다.
저는 어떤 문제를 결정할 때, ‘생각은 심중하게 결정은 신속하게’ 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상거래 있어서도 나는 결정했는데 상대가 우물쭈물하고 있으면 거래는 곧 파기됩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해결되는 문제에 대해서 더 이상 말씀드리는 것은 무의미한 것 같아 생략합니다.
다만 “자연자연님은 이 원글과 무슨 상관관계가 있으십니까?”에 대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번일과 관련하여 서리꽃s님이 가고자 하시는 종착역과 제가 가고자 하는 종착역이 동일하여,
다른 님들은 모두 배제하고 뜻이 같은 두 사람이 직접 추진하자는 것입니다.
소식 없는 분에게 소리치시는 것보다 훨씬 빠르고 좋지 않나요?

어찌되었던 어제의 결론과 동일한 결론으로 결론을 내겠습니다.
즉, 없던 일로 하시지요.
서리꽃s님께 부탁드립니다.
잠못자는악동님과 관련하여 이런 식으로 풀어 가시면 안 됩니다.
제가 아무리 잠못자는악동님을 비난하고 있다하여도 삼자대면하자는
말을 단 한 번도 한 기억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취미가 같은 사람끼리 모임에서 잘못은 지적하고 개선이 필요하지만,
하지 말아야할 마지노선을 지키고 싶은 것입니다.
그러나 도저히 피할 수 없는 길이라면 과감히 박차고 나가지만 최대한 마지막
선은 지키고 싶은 것입니다.

이제는 붕어우리님과 은자님에게 어떤 한계선을 넘는 요청은 피해주십시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붕어우리님과 은자님과는 일면식도 없는 사이입니다.

이후, 어느 때이고 잠못자는악동님 대리인께서 이번 일을 추진하자고 하시면
언제고 기꺼이 응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곳 서리꽃s님께서 붕어우리님과 은자님께 질문하신 내용은 은자님의 답변으로
부족하시겠지만 가름하시고 마음을 푸십시오.
그러나 언제고 추진하실 의향이 생기시면 말씀하십시오.
저는 언제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늘밤의 결론은 추진하지 않는 것으로 결론을 내리겠습니다.
동의하시지요?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밤 되십시오.^^*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이곳을 다녀가시는 월님들께서는
제 댓글 때문에 은자님의 댓글이 희석 되었습니다.
이곳에 있는 은자님의 댓글을 자세히 음미해 보십시오.
댓글에 많은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떠들은 점 양해바랍니다.
무협지보다 흥미진진합니다...
그럼(추측) ㅈ**님은 그 당사자 중 한분인 건가요???
다음 내용이 벌써부터 궁금해지는데요...
아~놔~ 중독됐나봐...나 어떡해...담배도 끊었는데...
읽다보니 이건 뭐...
누구하나 죽어야 끝날건가???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