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과 물을 보며 멍하니 그자체에 빠져있는 당신은 치유되고 있습니다. 아스팔트, 시멘트속의 삶속에 찌들어든 정신이,,, 그러기에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는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오늘도 당신을 응원합니다.
푸름을 바라보고
수면에 파장이 손끝으로 느껴질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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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환자가 된겁니다.
나무그늘 쉼터
그런으미에서
수박한덩이 사주세효~~
날씨를 잘 보고 살아야 겠심더......
한잔 더하고 두번째 사진을 찍으신것 같구,
한병 더 하구 세번쨰 사진을 찍으신듯 하군요.
해장술은 카메라도 취하게 합니다.
해장술 나빠요^^
즐기자.. 하고 가는데..
자꾸 욕심을내요..
내공부족..
도를 아십니까?
알고 싶어요..
가르침을 주세요..
오늘도 좋흔 하루 되세요..
좋은하루..
반짝 햇살 비치고
잔잔한 바람 토끼풀처럼
콧등을 간지럽히고
두바늘과 피러는
나비가 되고
다람쥐가 되고...
그 많은 것들이
그 모든 것들이
낚시꾼은 찌를 봐야 힐링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람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