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분, 복숭아효소를 잘 받았습니다. 노지사랑님, 밀집모자루피님 감사드립니다. 외대일침꾼(?)이라 당장 무분릴레이를 이어가지 못하여 아쉽고도 죄송합나다. 언젠가 반드시 동참하도록 하곗습니다. 자게방 월님들 모두 대물기원드리며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
박수와 쌍따봉 드리고
받으시는 꽝태님께 축하드립니다 ~~
나눔 하면서 늘 받아서 입에 맞을까? 걱정을 하게 됩니다.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고, 취향이 다르다 보니, 그렇게 되더군요.
노지아자씨가 차 키로수 이벤한건데
노지아자씨하고 제 차에게 감사하셔야쥬~!
어떻게 기특한 제 스포르기니에게
워셔액이라도 좀 넣어주실랍니까~?!^^
출조 나가실때 희석해 션하게 마시믄
얼매나 맛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