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자골목 깔끔하게 정비되어 있군요~!다소 허투루한 옛날모습을 꿈꾸기도 했는데~이거먹고 녹두전(빈대떡)에 잔술한잔 우겨서 사먹어야지~^^
열심히 일하구 있을깨요
외국 생활 할때 지겹도록 먹었는데 가끔 먹는 햄벅은 나름 별미..ㅋㅋ
옛맛이 살아있는지 궁금합니다~
기차통학으로 고등학교를 다닌터라.....
가끔 집사람과 가다보면 이야기는 하던데....
정지 문앞에 줄서서 마시던 곳.
기억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