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낚시대 널때 어떤 기준이 있으신가요?
수초밭 아닌 맹탕에서
저같은 경우는
대물 노릴때는 퐁당퐁당
34.36.32.32.36.34
제압가능한 싸이즈만 나오면 부채,역삼각
36.34.32.32.34.36
32.34.36.36.34.32
대개 이렇게 펼칩니다.
아무리 큰거걸어도 돌돌말이해본적없고
대물 랜딩때 한대정도 감고
나오는게 대부분입니다.
각자의 스타일이 궁금합니다.

오늘은 부채로 펼쳤습니다
연질대 손맛 제대로 보고 왔습니다.
9치가 하는 앙탈이 대물인듯 좋았습니다.
회수안한겁니다
근디 감는지 안 감는 지는 대물을 걸어 봐야 알쥬... ㅡ.ㅡ
그때 그때 다르기도 하구유...
대중없슈~~~ㅋㅋ
ㅡ.,ㅡ;
이런식이고
수초는 최대한 바짝 붙입니다
보통 40칸자리 42나44로 공략합니다
어차피 꽝인거 보기라도 좋아야죠.^^
들어오게
M 또는 W.
예전 12대를 160도로 벌렸죠..ㅎㅎ
맹탕에는 긴대, 짧은대를 번갈아 W자 형태로 놓습니다.
수초있는데 전후 좌우 1미터이상..
바닥 찍어보며
깨끗한곳..
당시 상황을 많이 고려합니다
의자에 드러누어서
한눈에
전체가 파악이 돼어야겠죠
45도 각도를
벗어나지 말아야지요
그래서
좌우로 1대씩을
먼저 셋팅하고
중앙청 정면으로
장대를 투척하지요
나머지는
포인트 여건에 맞추어서
펼친답니다
편안한 낚시를
추구하지요
새벽녘에 졸다가도
깜박 입질에도
대응이 편해서
대물이
꼼짝 못하지요
즐거운낚시들 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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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초는 무조건 바짝붙인다
기준으로 던집니다
맹탕은 기냥 그때그때 감?으로요
우선순위: 1.정수수초 2.침수수초 3.마름분포현황 4. 물골내지 붕어회유로에 대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