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소주3병은 거뜬한데 낮에 어머니 해주시는 김치전에 35도 오미자술 반병에 쫙 뻗었습니다. 큰일이네요..저녁때 일나가야 하는데... 깰수있을까요??..ㅠㅠ
목록 이전 다음 대략 난감5 삼손아이디로 검색12-12-14Hit : 1688 본문+댓글추천 : 0댓글 7 공유 인쇄 신고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커뮤니티/자유게시판/대략-난감5 URL 복사 평소에 소주3병은 거뜬한데 낮에 어머니 해주시는 김치전에 35도 오미자술 반병에 쫙 뻗었습니다. 큰일이네요..저녁때 일나가야 하는데... 깰수있을까요??..ㅠㅠ 추천 0 삼손아이디로 검색 12-12-14 14:26 아 대략 난감 ..........6이군요...ㅎㅎ 술먹으면 이래요..ㅋㅋ 추천 0 신고 아 대략 난감 ..........6이군요...ㅎㅎ 술먹으면 이래요..ㅋㅋ 월송아이디로 검색 12-12-14 14:30 가끔 취권도 좋습니다 운전은 안됩니다~^^ 추천 0 신고 가끔 취권도 좋습니다 운전은 안됩니다~^^ 엉터리꾼아이디로 검색 12-12-14 14:32 도수가 항상 문젭니다. 예전 70도 짜리 진도 홍주를 마시고 몇 시간 혼수상태에 빠진 일이... ^^; 추천 0 신고 도수가 항상 문젭니다. 예전 70도 짜리 진도 홍주를 마시고 몇 시간 혼수상태에 빠진 일이... ^^; 소풍아이디로 검색 12-12-14 14:34 과일주의 특성에 대해 이해가 필요할 듯 합니다ᆞ 제가 아는한 과일주는 취하면 부모도 몰라본다 하든데ᆢ 추천 0 신고 과일주의 특성에 대해 이해가 필요할 듯 합니다ᆞ 제가 아는한 과일주는 취하면 부모도 몰라본다 하든데ᆢ 한실아이디로 검색 12-12-14 15:15 35도라~~~ 취할만 합니다 ㅎㅎㅎ 추천 0 신고 35도라~~~ 취할만 합니다 ㅎㅎㅎ 삼손아이디로 검색 12-12-14 15:23 제가 술은 잘배워서.. 부모앞에서는 깍듯합니다,,ㅎㅎ 한실선배님 35도정도는 저에게는 물이 었었었던 적이 있었었드랬지요..ㅋㅋ 추천 0 신고 제가 술은 잘배워서.. 부모앞에서는 깍듯합니다,,ㅎㅎ 한실선배님 35도정도는 저에게는 물이 었었었던 적이 있었었드랬지요..ㅋㅋ 그림자™아이디로 검색 12-12-14 16:19 낯술.. 35도... 모두 죽음입니다...ㅜㅜ 추천 0 신고 낯술.. 35도... 모두 죽음입니다...ㅜㅜ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술먹으면 이래요..ㅋㅋ
예전 70도 짜리 진도 홍주를 마시고 몇 시간 혼수상태에 빠진 일이... ^^;
제가 아는한 과일주는
취하면 부모도 몰라본다 하든데ᆢ
취할만 합니다 ㅎㅎㅎ
부모앞에서는 깍듯합니다,,ㅎㅎ
한실선배님 35도정도는 저에게는 물이 었었었던 적이 있었었드랬지요..ㅋㅋ
35도...
모두 죽음입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