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자연스럽네요.....
90년대엔 도로를 일부러 파서 요철을 만들었지요.
석탄실은 차가 가면 요철에서 덜커덩~~
석탄이 쏟아지면 빗자루로 쓱쓱 쓸어담아 가더군요..
그러다 쏟아지지 않으면 자루 긴 삽으로 퍼 내려서 가져갑니다.
대단합니다.
간도 크네요..
운전사 따라가봐야 잡지도 못할거..
뒷차 블랙박스 확인으로로 잡아야 할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