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짠하네요.... 회원님들 모두 건강은 꼭 챙기십시다요....
가슴이 찡하네요..
어찌저런 효녀를 두었을까
우리도 추석이 다가오는데 부모님께 안부전화라도 하는게
좋지않을까요 다시한번 효 라는걸 생각하게됩니다..
어린아이가 정말 착합니다~~
저 착한마음의 근원은 무엇일까?
제 딸들은 주말이면 손주데리고 와서 2~3시간이상 낚시해본지가 7~8년은 된것같아요
완전히 몸에 익었네요.
쪼그만게 참...좋은일 생길거야~
아주 많은 복을 받아
평생 행복 하게 살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