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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를 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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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사 제쳐 두고 조금 일찍 물가를 찾아 대를 널고,

대를 널고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맑은 공기 마시며 물을 감상하며 햇살을 만끽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구경도 먹어야 하니까,,,

대를 널고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육돼지에 이슬이 한잔~

천사 이기에 이슬을 먹습니다^^

먹었으면 자야 죠!

잠이 절로 옵니다.

자다가 어둠이 내려 찌불을 달고 또, 잡니다.
중간중간 멍한 눈을 하고서 2개, 3개로 보이는 찌 불을 보며
손짓도 하여 보고
한참을 자는데 멜로디 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몽롱한 상태에서 무슨 소리지?
온수펌프가 잘못되었나?
잠에 너무도 취해 전화소리를 기억도 못하고 ,,,
그렇게 정신을 차려 다시금 먹고 ,  또 잡니다~
대를 널고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한잔 술과 달빛이 있으니 더욱이 좋습니다.

대를 널고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한잔 술에 몸과 마음이 풀리고 오랜만에 눈부신 아침 햇살 받으며 철수를 준비합니다.

근데 내가 언제 취권을 배웠었나??? ㅎㅎ

대를 널고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행복한 하루들 되소서~^^

 
 
 
 

 


추운지

붕어입술이

붉어요...
추운지

향순이가 막 삐쳤네요.

눈빛이 막 꼬라보네요^^;;


늘 풍성한 조과에 괜히 클릭했어를 시전합니다.
전성기에 비하면 많이 줄어가는군요.
세월의 무상함을 느낌니다. ㅡ.,ㅡ"
하드락님
적재함 포장에 살얼음이 생겼습니다.

꾼들의낙원님
얼마만에 만난 돼지인지,,,

일산뜰보이님
어찌되어 이제는 붕어도 버겁습니다 ㅠ
항개는 건지셨네유
뽕오는 저주시면^^;
하룻밤 잘 지새다 오신거면
된겁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백약이 무효,,,!
그정도 마시믄 보통사람덜은
걍 잠만 자는디,,,ㅎ
좋은 곳에서
좋은 공기에 마시며
좋은 풍광을 즐기며
좋은 이슬에 취하며
좋은 안주를 즐기고
좋은 손맛에
좋은 향순이도 보셨으니
세상 부럽습니다^^
부처핸섬님
하나를 보았기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감사해유님
한잔술 할때마다 으헤의 창시자이신 해유님이 떠올랐습니다 ㅎㅎ

어인님
혼자의 시간,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방해 받지않는~^^
아직도..생존한 향순이가 있었군요..
..
도달할 수 없는경지..취권..-_-;;
결국 올 거문서 글케 애를 태우다니 못된 돼지 같으니라구!

피로는 쫌 풀리셨나유?
기억에도 없는 취권을....



구라 대마왕님.
천사에서
왕으로 승진? 하셨는데요
초율님
표식을 해두고 올걸 하고 생각합니다.

잡아보이머하노님
잠은 많이 자고 왔습니다 ^^

재시켜알바님
기억에도 없으시다구요?
구라대마왕! ㅎㅎ

콩나물해장님
왕보다 천사가 위죠.~^^
천사이기에 이슬을 드신다~
ㅋ저랑 같으시네요~ㅎㅎ
떡밥그릇은 두가지 흙 따로 따로 담아놓고......
구운 삼겹살과 어묵을 미끼로 던진 거죠?

첫 사진이 그렇게 보여서 농담한겁니다...^^
별똥망치님
음~
그건 말씀드릴수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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