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가물가물 합니다.. 뮬레코드로 기억이 되는데.. 빽판 사러 다닌다고..ㅎㅎ 뮬(?)레코드에 추억이 있거나 근황을 아시는분 계시는지요? 저의 첫 빽판은 'master of peppets'... 마스터..마스터..
대따시 큰 악기가방을 둘러매고 다니던 그녀는
지금은 어떤 놈을 업고 다니고 있을지ᆢ
몰러요 몰러
거서는 술만
헌데 소풍님 기상이...
계대?
안성 중앙대 옆동네 사는 소박사
다들 그앨범 좋다는데,개인적으론 이전 음반
롸이드더롸잇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