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달구지님처럼 괄호하고 (혐오) 이런식으로 제발 호러물쪽은 좀 적어주십시요!!!
대무리님~~~귀신사진은 진짜 아니었습니다!!!
대무리님은 웃자고 올린거겠지만 밤낚하고있던 저하고 멍빵형님하고는 대단히 아주 심각하게 짜증났었습니다!!!
제가 예민해서 독조도 절대 못하는건 저의 개인적인거지만 동출해도최대한 안듣고 안보고 생각안할려고 노력하며 낚시하는데 진짜 심각하게 아니었습니다!
이렇게 글쓸정도면 어느정도인지 감오시겠죠ㅠᆞㅠ
미쳐버리는줄알았습니다!
제발 앞으로 이런식의 장난은 삼가해주셨으면합니다.
모든 횐님들~~~부탁드립니다.
저 보자마자 짐싸서 집에갈까 고민했습니다...
대무리님 외 모든 횐님들~~~원문작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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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배 는 워떻게 따셨데유?
일주일간 자게방 출입을 금하겠습니다.^^
이뿐샥시는 괜찬죠ᆢㅎㅎ
근데 다좋은데 지는 원문을 쓰고 싶어도 쓸글이 엄쓔ᆢ^^;
그 맛을 아직 모르시군요..45도입니다..
여자 사진 이라면 무조건 환영합니다
딸기 굴루텐에 입질한 여자사진.......전 개인적으로 엄청 좋았답니다...
월미도 놀이공원으로 전지훈련을 가시기를
거기 귀신의 집에 가시면 처녀귀신
할메귀신 중국강시 드라큐라...
온갖 동서양 귀신 다있습니다
출입금하다니요...
뭘 그렇께까지 하십니까...
너무 너무 무서워하는 사람도있다는것만 알아주세요^^;
댓글3개달린건 보자도못했습니다.
기겁하고 나왔으니까요...
아직도 그눈빛이 잊혀지지않네요ㅠᆞㅠ
전 집에서 영화봄 공포물이 좋던데ᆢ
젤 잊혀지지 않는게 거울속으로"
그영화를 본후 엘레베이터를 타면ᆢ
양쪽 거울속에 내모습이 여러개 비춰지며 그중에 한모습만 고개를 반대로 돌리며 사악한 미소를 짓는규ᆢㅡᆢㅡ
그뒤론 혼자 낚시 몬감니다ᆢㅋㅋ;;
아주 잘잤습니다 ㅋㅋ
그 눈빛이 아직도 생생 하내요 ㅎㅎㅎ
타이순 사진 올리면
다 들 기절 하시겠구먼요.
흐규~흐규
입에 초장을 바르고 ...
머리 겁나 길러 가지고...
제 사진을 올리면
어떻게 될까요 ?
문제가 될수있습니다.
저는 그정도는 아닌데
초등학교때 성인공포물 "버닝"을 극장에서 본 이후로
쫌 무서워합니다 ㅎㅎ
머리큰 변태 버닝
언제 기회가 되면
초장 바르고 머리 길러서
같이 사진 한번 올리입시더.
효과 별로면
타이순과 밥샵도 같이...
낚시 끊는 사람도 좀 생기지 싶은데..
그리 끔찍한 짓을~~~~
생각만 해도
이리 섬찟한데..
매전 두곡의소류지로 안내를함해야할텐데요
^^
공동묘지 앞 저수지로~~^^
갑빠가 있자 남자가 ~ㅋ
저와 같은 기억이 있어시군요.
저도 학창시절
영화"버닝"을 보고
저녁늦게 밖에있는 푸세식화장실에서
큰것보다가 영화생각에 순간 엄청난 공포가
밀려와 뛰쳐나오다가 손잡이쇠에 팔을 그어
그 흉터가 아직 있습니다.
"버닝"무서웠어예.....우아아앙!!!!!
무서워함은 자연적인 현상이며
제 개인적으론
무서움을 느끼는게 정상같습니다.
무서운것을 올린분은 깊이 생각하심이
정상적일것같고,,,,,,,
무서움을 느낀분은 순수함이 있으시지않을까
싶습니다. ^==^
공포감뒤 찾아오는 안도와 카타르시스 희열을
경험께 해드리려 했건만...
저분..새가슴입니다
외모하고는 다르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