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질나게 두점이라서 송구합니다~^^
물골님,심조사님.. 스토리를 남겨주세요~
"수요일날 월순이사냥을 다녀온 후 구상하겠습니다,"
-어느 병환 후 조우님에게-
조각만 하면 되는 단계로 보냅니다
빈 시간을 활용하시어 조금이나마 무료함을 달래시길 바라며..



나무판대기만 보내시지 그러셨어요...ㅋ
알아서 맹글어라.......하고....ㅋㅋ
인생도 미완성~~~~삶에 미학이 담긴 걸작품 이군요~~^~^
저 가지시라구 보내주신 계측자 뽑기에서 놓쳤습니다.
붕어크기로 했으믄 무조건 타는 건디 아까비!!!~~~ㅋㅋㅋ
좋은분에게 갔으리라 짐작하고...다음에 또 도전~~~!
3무지붕어 보여주세요~^^
월척지에 좋은 이벤뜨 감사 드립니다^^
수요일 월순이 마중 꼬옥 성공 하십시오
밤엔 무지 춥심더 방한 단디 하시이소~~
조각안해도 시중에파는거보다 좋아보이네요^^
2012최고의 선물이 아닐까 싶네요!!
너무부럽습니다^^
건강들하세요~^^
심조사요!
지나친 요구사항이라뇨!
저 같으면 연작 스토리라도 올리겠심더.
계측자 저한테 넘기고 제가 스토리 올릴까예?ㅋㅋㅋ
좋은일많이하시네요
그런데 왜 완성품이아닌가요?
수요일 은 어디로마중가시나요
큰넘 마중하고오세요 추운데감기조심하
시고요.
좋은 선물 받으셔서 부러울 뿐입니다.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고요.
으미 .. 부러운거.. ㅋ
이벤트 당첨 축하한다길래 무슨일인가 했다는...ㅎㅎ
계측자에 한적한 산속 옹달샘 물골자리에 낚시대 널어보고 싶습니다...선배님!!
넘 무리한 조건은 아닐런지요?? (선배님에 감성을 믿습니다...)
오늘밤은 넘 기분좋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그래서 월척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