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님들 안녕하세요 일때문에 계속 낚시를 제대로 못갓엇는데 오랜만에 대물낚시로 하고잇어요!
그리고 의자에 붙이는거 삿는데(만원!) 완전편해요^^
본의아니게 갑자기 백수상태가 되버려서;; 이제장박낚시도 갈수잇고 완전좋긴한데 기분이 좀이상하네요어휴^^;;
아 난 언제[나 대물낚시를 배울려나?
이젠 8대 펴는것도 심에 부치니.... ㅡ.,ㅡ
주말에 두대 들고 나가볼까 생각중인데, 날 뜨거서 그것도 심들것 같구....
참 대물하세요^^
멋있네요.
디따 큰 놈으로
한가득 하세요.
일단
맘껏
즐기세요.
노지사랑님 안그래도 이거 다피는데 정말너무힘들어가지고 아직미끼도 못달앗어요@@
용우야님 혹시 잡히면 보여드릴께요!
아직 밤은 제법 쌀쌀합니다.
감기조심하시구요.
대물사진 보여 주시길 바랍니다.
아직 경상도에 계십니까?
쩐댑님 그런건아직 못삿어요ㅜ
조사님들 제가아직 미끼를 못달아서 옥수수좀 끼우고 올께요
복잡한 세상 편하게 살자.ㅋㅋ
14단을 펴셨군효.
428 만나세요.
전을폈으니 집중하셔서
손맛보셔야지요~
자세 나오네요^^
이런놈 만나세요!!
낚시대 받침대 깔맞춤이 멋집니다.
오늘밤에 그시기 한마리 하이소ㅎ
부러운건 매한가지입니다^^!
내가 봐도 멋져요
낚싯대도 무광에 색도 까맣고...........깔맞춤 까지
프로패셔녈이십니다
억수로 킁거 하세요
글구 뒷꽂이 넘 넘높아보이는데
투척할때 걸리적거리믄 낮춰서…
조사님들감사합니다!!
무8님! 한깔끔 하시는군요^^
마음의 허전함도 날아갈 거에요.
나도 낚시 가고 싶다!!!
일이 우선이죠
이상한 기분이 드는건 정상
낚시는 취미. 장래를 생각 하시면서
아무튼 시름 달래시고 미래 설계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저도 작년 말 자칭타칭 2달여를 쉬게되어 짧게는3박 길게는10박씩 낚시를 다녔었지요 이때아니면 언제또해보리하면서 헌데 현실에대한 불안감으로 즐겁지만은 안더라구요 헌데 지나고보니 그시간을 온전히 즐기지못한겄이 아쉽더라구요 ㅎㅎ 즐기세요 인생 긴~~~~임니다. 지금 맘편히 이상황을즐기세요꼭 대물이 아니면 어떻습니까 ㅎㅎ
낚시도 하면서 할수잇는일을 계속알아보고 잇는데 쉽진않네요ㅜㅜ
조사님들 늘 감사합니다ㅜ
편하게 낚시를 즐기시고
다음을 도모 하시면 좋지요.
근데요!
궁금한게 있는데요.
저 많은 낚시대 널어 놓고
입질하는 찌올림이 감시 되요?
이왕에 현실이니 최대한 즐기며 고민도 함께하시길,,,
한번 시선이 움직인 사이 변화가 있다면 그찌를 주의깊게 주목해 보세요.
단지 움직임 만을 보지마시고.
손맛보세요 ~
띄어쓰기가
늘어나서
보기 좋습니다.
더 고수 같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