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내림반 바닥반 하고있는디..걍 올 대물채비로 전환하려합니다.
사용해보신것중 추천해주실만한 원줄과 목줄있으시면 긔띔좀 해주시길 바래봅니다.
막무가내로 채비하는것보단 선배님들의 조언을 참고하여 좀더 확실한 채비를 하고싶은것이니..
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
원줄3호정도에 목줄1.5~2호정도 외바늘(목줄 10cm)생각은 하고있습니다.
대물채비 원줄+목줄 뭐쓰시남유??
대구남아 / / Hit : 2002 본문+댓글추천 : 0
큰걸 걸어 보지 못해서 터진적은 없네요..
저부력 대물시대에 마춰서
원줄 카본 4호(원줄이 어느정도는 굵어야 채비투척시 흐느적거림이 적음)
목줄 모노 2호(합사 목줄은 꼬임이 원줄을 감는경우가 있고, 카본사는 뻣뻣한 이물감때문에 붕어가 뱃을확률이 있음)
목줄 "F3 쁘라수" 2호로 옥내림 원줄겸 대물 목줄로 같이사용합니다.
길이 12 ~ 16Cm 묶어지는대로 감각대로 씁니다.
바늘 감세이 7,5,4,3,2,1 호까지 보유, 붕어 7,6호 두가지 보유,
봉돌무게 저부력으로 5호 ~7호 대략 무게가 4,2 ~ 6.5g 정도됩니다.
저부력 대물낚시를 하기위해서는 최고의 맹점이 찌부력인데,
수온변화에 부력변화가 적은 특성이여야하고, 방수성이 뛰어난것이라야 오래사용해도 부력의 변화가 없습니다.
이상 지식은 별로 없지만, 아는한도에서는 정성것 답변드렸습니다. ^__^
문득 궁금해져서요..그리고 저도 옥내림채비를 했던터라 F3뿌라스2호원줄로 쓰던거 남아있는데..그거 늘어나면서 안꼬일까요 ㅡ.ㅜ
세미풀로팅 4 호에 목 모노3 감생5 로 ....
목줄 카포스 모노 2호 쓰고있어요~
두제품다 가격이 싸고 좋네요~^^
바늘은 감생이 4호입니다~
추의 무게가 무거우면 가라앉는 속도가 빠르기때문에 합사의 흐느적거림의 특성상 원줄을 감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러므로, 추무게가 무거운 채비에는 카본사목줄, 가벼운것이면 모노나 합사를 사용해도 괜찬을것 같습니다.
결론은 추무게가 가벼운 채비에서 합사를 쓰면 덜꼬인다는 말씀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라서 참고만 하시고 낚시여건(수온,수초)에 따라서 달라질수 있습니다.
자기가 오래동안 고집해온 채비를 변화를 주지 않고 한가지로 가는분들이 많을것입니다.
즉 말해서 고수님들도 각자 채비가 다틀린다는것이지요.
원줄3호에 목줄1.5~2호는 저는 생각도 못 해보는 채비입니다요.ㅎ
요즘 애민하고 저부력 채비가 대세이긴 하나 너무 약하다 이말입니다.
바닥 채비로 가신다면 한마리 낚시에 수초위주에 낚시가되겠지요.
새우와 매주콩 생미끼에서 적어도 카본원줄 4호에 목줄카본 3호는되어야겠지요.
한마리 낚시를 하면서 바란스를 따진다면 월줄4호에 케브라합사 목줄1.5~2호면 바란스가 맞겟지요.
맹탕에는 별문제는 없을것입니다만.
낚시대 보호차원에 채비에 바란스를 논한다면 수초밭에서 케브라 합사 목줄길이 10CM로 1.5~2호를 사용하신 다면 바닥에 미끼
안착시에 목줄이 돌돌말릴 확률이 너무나 많다는것이지요.
즉 바닥이 지저분한 수초위주에 큰붕어 한마리 낚시에서는 부드러운 목줄 때문에 예신관 본신에 사각 지대가 크다는것입니다.
붕어에 입찔이 왕성한 시즌에는 괜찬으나 굉장히 불리하다고생각합니다.
저는 채비에 바란스는 완전히 무시하고 카본이던 케브라 합사던 좀 빠빳한 원줄과 목줄을에 호수를 일치해서 사용합니다.
원줄5호 목줄5호 이렇게 오래동안 사용하고있습니다.
원줄시가 FX4호를 추천하구요 목줄3~4호 케브라합사 목줄도 좀 빠빳한것으로 4호로 한번해보세요.
강한 밑걸림시에는 목줄 연결 상부인 고리봉돌 부위가 터져나갑니다.
저 개인적인 채비를 적어봅니다~
대구리 하이소~
나열해주신 제품들을 참고하여 채비를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요~^0^
50미터 가격 6천원.
부들밭에서도 터진적없네요.
카본은 뻣뻣한 맛이 있어 모노를 즐겨 씁니다.
그러면서도 찌는 접력을 선호합니다.
모노 4호를 쓰게 된 것은 몇 번 3호에 뭔가 걸었다가 뜯기고 줄을 올리볼가 하고
5호줄 사러 갔다가 낚시로 늙으신 주인장이 하두 혼내키는 바람에...
뭔 달라면 팔면 되시지 뭘 걸려고 그렇게 무딘 줄을 쓰냐...
수초지대에서도 4호면 상어도 끌어낸다 하셔서...
대꾸 한마디 못하고 그냥 받어 왔지요.
최근 줄을 내리려 합니다. 최근에는 대가 30 미만으로 짧아진 탓에 좀 예민함이 필요해서요.
시가130 3호 줄로 세팅하고 이거 견딜라나 몰라 하고 있는 중입니다.
목줄은 PE 합사 1.5, 10Cm 수준 입니다.
입질은 예민하지는 않고 그저 그렇습니다.
이번주에 조금 더 내려서 원줄 2호 목줄 1호 찌는 옥내림찌로 바력은 캐미꽂이 끝까지 나란히 정도로 봐서
바닥채비로 변형해서 해볼겁니다.
그럴 기분좋은 신나는 일이 생겼거든요^^^
저 아직은 좌충우돌 입니다. 귀가 팔랑귀라 얇아가지고 이얘기 저얘기 듣고 맨말 바꾸고 그렇습니다.
좌과는 크게 기대하지는 않고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