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한가위 보내세요
제 이야기 하는 줄 알았습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시기 바랍니다. ^^
아침부터 낚인듯 합니다..
ㅠㅠ
그렇다고 소물도 아닙니다..
예전 비됴를 보면서 비교해보니 중물정도는 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다 친구넘하고 술먹고 모텔서 잤는데..
이넘 술먹으면 옷 다벗고 자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침에 먼저 일어나 보니 옆에 자는 친구넘의 물건이 우뚝~~~솟은걸 보니..
음~~~~~
크기는 대/중/소 로 나뉘는게 아니라는 걸 알았습니다..
그뒤에 저의 크기는 중소물이라 생각했습니다..
소풍님~~~~방하나 만드셔염....ㅎㅎㅎ
잘지내 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