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
두렵지요.
힘드시죠.
스트레스도 많이 받구요.
하지만.
오랫만에 뵈는 선배님들의 미소와 행복한 모습들을 보면 보람도 느끼시죠.
해주세요.
별일 있겠습니까.
조구사대표가 와서 축사를 한다거나.
원로선배님들 참석 안했다고.
이상한 소리 해대거나.
경품추첨 조마조마 손떠리게 기다리며 즐기다가
협찬이네 광고네 하는 이상한 소리 하는 분들땜시
마이 속상 하셨지예.
자의적인 협찬과 광고성 협찬은.
구별하실수 있는 월척선배님들 아니겠습니까.
머 그리 신경을 쓰셔요!
조구사 대표가 와서 축사를 하는 이상한 일들만 안생긴다면.
월척선배님들께서 반대하실 이유는 없다고 봐요.
아직도 기억에서 지울순 없는 장면이 생각납니다.
협찬물품을 다 나눠주시고.
남은 나무젓가락까지 손수 나눠주시던 모습.
힘내세요.
대백회 안함미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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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하려면 대백화가 필요해요.
추신:붙을래요?ㅋㅋ
요즘 하늘이 참 좋아요..
힘들어요
가을이라 머리털은 더 빠지고.
선배님 보고싶응께 붙자구요..
무을지에서....
꼭 대백회가 아니라도 뵐수 있을 날이 있겠지요?ㅎㅎ
또 워리 해놓고
새벽에 가기 있기? 없기?ㅋㅋ
자게판에 끄적그릴 시간 있으면 설로 가보심이.
하긴.......
고질병 이라 완치는 힘들것 같고 .......
병원가면 약 줄꺼예요
먹으면 찌그러 지는약 있거든요.
의사한테 처방 받아서 장복 하심이 어떨까 생각 합니다.
그래야 영 찌그러 질건데......
안타까운 마음에 몇자 적어 봅니다.
제원문글에 특정지역에 분들이 하라고 적었나요?
도대체 머리는 왜달고 사세요?
예로든 행동들만 안하면 전 누가 하든 대환영인데.
제발 생각좀 하고 사세요.
흥분잘하고 생각없는분인건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꽨꾼님 지인들은 머리가 없어서 제글에 댓글 안달았겠습니까?
달면 본인들 잘못 인정 하는거에요.
지금 꽨꾼님이 저에게 정신병자라 칭하며 조롱하는게 말이지요?
생각하고 사세요 제발.
그렇게 나서면 누가 상 준답디까?
흥분은 꼴릴때 하는거고 당신같은 병자보고 흥분이라니요....
천만의 말씀 입니다.
되도 않는 소리 그만 지끼시고 약먹고 병이나 치료하시죠?
그병 빨리 고쳐야 되지 그냥 놔두면 남은인생 고달퍼 집니다.
내가 웬만하면 병자글에 댓글 안달려고 했는데.....
그렇게 잘하면 니가 하세요.
깜도 안되미 나서서 설치지 말고........
다시한번 충고 드리는데요.......
병이나 빨리 치료 하세요.
"불혹"의 뜻을 아십니까?
세상의 어지러운 일들로 판단을 흐리는일이 없을 만큼 경험과 깨달음을 얻는 나이인 40을 뜻합니다.
자 당신께서 주저없이 당신 나이를 밝힐수 있는지요?
당신뜻과 다르다하여 욕하며 정신병자라 칭하는 그대에게 묻고 싶습니다.
옳은 삶을 살고 계시다고 자부하시나요?
일전에 월척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쌍욕을 해되던
사람과 다를께 없는것 같아 댓은 이만 줄이지요.
꼭 이래야만 되능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