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가기가 모해서 많이 망설였는데 반갑게 맞이해주신 여러 선배님후배님 덕에 꺼리낌 없이 넘 행복하게 즐겁게 신나게 놀고 온것같습니다 일상생활에서 큰 힘이 될것 같습니다 참붕어대물님 그림자님 비맞은대나무님 겨울여행님 번개머리님 렌스님 뾰대나는붕어님 낚여야잡지님 서방님 하얀부르스님 허구한날광맨님 향작님 한실님 쌍마님 공간사랑님 괜찬은꾼님 그외 많은 선후배님들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 합니다~~~~~~♥♥♥♥
멎쩌부러요
붕맨님,들켰어요!
미녀와야수!!ㅎ
내년에도 혼자 가는데 가서 만납시다 그러면 최소 2명....^
그러다 보면 엄청 많은 사람과 함께 하게 됩니다
빛이납니다...ㅎㅎ
붕맨님.... 남자더만요
가운데 그놈 인상 좋네~~
대백회 유일한 사진 입니다
사진이 못 찍은게 아쉽네요
먼길 잘 돌아가셨는지요.
깊은 여운이 남는 행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먼길 잘 가셨지요.
왕림해 주셔 큰 감동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엔 진짜 밤낚시 한번 하십시다 ㅎㅎㅎ
붕맨님 목소리가 아직도 귓전에 여운으로
돕니다
반가웠슈^^~♥
짬 하까요~~
상품 걸고~~^^
한판더~~ㅋ
인자 끊기로 했는데,ㅠ
버릇이 나와서리...
우짜노님 뭐 걸까요?
켁~~~
이쁘고 작은 사람이 아닌가 생각 했는데요.
제비한테 쫓차와서 인사 하실 때 깜짝 놀랬습니다.
카리스마 넘치시고 듬직 하시고 성격이 털털하고
화끈한 분=바로 진주붕맨 입니다.
고맙습니다!
담엔 형님으로 모시겠습니다
서방님도 잘가셨는지 궁금 하내요^^
계신분들 정말로 반가웠습니다^^담엔 일찍가도록 하겠습니다^^
고맙고 따스한 마음 생각하고있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