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대신 찌불을 쪼고있네요ㅋㅋ

동네 유기견 같은데 과자하나주니까 가지도않고 찌 쪼고있네요ㅋㅋㅋ입질하면 짓어줄까요?ㅋㅋㅋ

17-12-09 19:43

귀여워요~과자하나 더 달라고 ^^
더 줘요

17-12-09 20:08

고녀석 추울텐데 난로좀 빌려줘유 ㅎ

17-12-09 20:09

밤이 외롭지 않겠네요

저도 행정지에서 3박을 함께했는 흰색 강아지가 생각 나네요.....잘 있는지

17-12-09 20:26

추운데

맘이 짠 허네~~ㅠㅠ

17-12-09 20:31

육계장 한그릇도하고 인제는 옆에 누워서 경호서주네요ㅋㅋㅋ댓글에는사진을 못올리내요ㅋㅋ아쉽네여ㅋㅋ

17-12-09 20:35

ㅎㅎ 심심하지는 않겠어요

대물상면하세요

17-12-09 21:26

토종터인데 베스터 같아요ㅋㅋㅋ
편하게 음악들으면서 폰하고있네요ㅋㅋㅋ출조하신분들 안전사고 유의하시고 방안단디하시고 대물상면하세요

17-12-09 21:47

주무시면

대리 챔질하고 뜰채를 외치면 일어나셔서

뜰채 서포트만 해주면 될거같습니다ㅎㅎ

17-12-10 01:01

유기견이라면 마음이 짠하네요.

자꾸 생각이날꺼에요.

17-12-10 01:14

그러게요 이놈 눈도한쪽 없고 다리도한쪽 골절에돌아갔던데ㅜㅜ산짐승한테 당한거같은데 불상하네요
계속 주위에서 이쪽저쪽 옮겨가면서 누워서 자네요ㅜㅜ

17-12-11 00:07

추울탠대 장작불이라도 지펴주심 복받으실겁니다!

17-12-11 07:46

강아지가 어린것 같은데 짠하네요

17-12-11 15:33

모 저수지 고양이는 불루길 낚이는건 확실히 알더군요.

뒤에 앉아 있다가

붕어낚으면 시무룩

불루길 낚으면 달려와요

17-12-11 16:59

밤 기온이 추워요 불쌍해 보임니다.

하단에 목록보기

자유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