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이 잘 안 되네요ᆞ
다들 숫 처녀라 그런지ㅡㅡ
한달 사료비,약값 이것 저것 하면
마리당 10만원ᆞ
수정이 안되면 늦춰 지는것 만큼
손해입니다ᆞ
대신 할 수도 없고 대략 난감
요랬던 녀석들이
벌써 이만큼
대신 할 수도 없고 참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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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이나 힘껏 불러재껴봐유.
자세한건 소박사님께 문의를.....
여쭤보심이....
그래도....소박사인데
기둘려보세여
어제 사모님한테
맞은충격에...좀늦는가봅니다
나름 만족해 하시는 듯 싶습니다.
많은 축사농가가 폐업을 하고 있는
과정에 일을 시작했으니 말씀은 안 하셔도
고충은 있겠지요.
기운내시고
수정이 잘 되도록 기원하겠습니다.
손에 비니루 장갑을 긴것을 끼시고 깊게 넣어서 어쩌고 저쩌고 하던것을 듣기는 했는데요.
이건머 해봤어야 아는데...
여튼...어여 모지리 한방에 임신을 해서 근심을 덜수 있기를 기대를 합니다.
소*사님 어찌 잘 해결하셨나 봅니다...벌써라하시니...ㅎㅎㅎ
해박한 지식으로...--
능숙한 사람이면 반나절 꺼리를
하루가 더 걸릴듯 합니다ᆞ
농사짓는분들 존경합니다ᆞ
헥헥!
거기(?)에 손을 쑤욱 넣고요
응가를 적당히 끄집어 내놓고요
자궁을 적당히 넓히시구유
그곳(?)에 플라스틱 그 주사기(?) 그걸 깊숙히(?) 넣어서요
발사를 해주시믄 되어요.
잘 아셨져? ^..^;
불량 정자도 많다하니 그게 문제랍니다. ㅎㅎ
끝이 안 보이는 초지와 젖소 200두 정도.
사일리지를 담고 우유를 짜고,
인공수정을 하고 새끼를 받고...
달랑무님을 재추천합니다.
근데, 형제분들 머리가 참 크네요.
다행히 어부인께서는 단아하시고.
어부인 남자취향이 독특하신가보아요~ ^^"
비아그라를 두 알먹어도 효과없슈
세우는건
대구의 그림자님이 전문~~^^
예전에는 막연한 기대로 촌에 살면서 개하고 소키우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이것도 사치인것 같다는 생각이 언제부터 듭니다
일단 생활이 가능해야 개키우고 소키울것 아닌가 하는...점점 꿈이 요원해집니다
단 소박사님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