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이 마눌한테 용돈받는 사람은
기십만원짜리 낚시용품하나살때 며날며칠을
고민하지요.. 그다음과정은 눈치빠른 마눌몰래 어떻게
돈을 마련하는가 또 잔머리 굴리지요...ㅋ
어렵게 돈모으면 집에 택배도 못시켜요..
마눌무서워 시간나면 직접가서 사지요.ㅠ
전화 한통화로 용품찬조받는분들
저같이 능력없는사람은 정말
정말 부러워요..
그정도가되기까지 얼마나 노력을햇을까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공짜는없잖아요.
받은만큼 광고해 줘야지요..
근데요..전 장비한트럭 준다해도 그만큼
쓰레기 못주워요.. 차라리 마눌속여 돈모아사는게 편해요..ㅋ
그리고 제가 이해안되는 한가지
여기 월척이 개인의 도덕성과 됨됨이를 논하고
만천하에 그사람의 인격까지 까발리고 논할수잇는곳인가요...
무슨권리로 그리하시는지
여기 정말 무서운곳이네요..
그냥 낚시라는 공통취미를 매개체로 회원간 정보를 교환하고 낙시와 관계된 따뜻한 일상의 웃음거리는 나뉘는곳이 아닌지요..?
고위공무원 장관 , 대통령 이라도 뽑나요..?
여기보면 정치꾼들 욕할게 하나도 없네요..
대통령이라도 뽑나요??
-
- Hit : 4673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42
칼만안들었지 날강도짓아닙니까?
조구업체가 무슨 호구도 아니고...
피해본곳이 한두곳이 아니기에 문제가 되는거 아닙니까!!!
일이 더 커집니다.
악동님께 조금도 도움이 안 됩니다.
오히려 해가 될 것입니다. 현명하게 대처하세요.
늦기 전에 빨리 원문 삭제하세요. 늦으면 삭제가 안 됩니다.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뭔 뜻인지요.??
제글 어느 부분이 지나가는 개가 웃는가요?
그리 존경에 마지않는그분 주변인들이 개때 달려들듯 했던 그때....
010 4524 9508 박경민 입니다
배신감정도로 해두죠. 화낼만도합니다.
전 여기도,저기도 아니지만
자신의 생각정도는 보여줄수 있는게 아닌가요?
님의눈에는 인간이 개같이 보이는갚죠?
지금 게시판의 분위기와는 어울리지않는 글로 보입니다.
이쓔화된 원문에 댓글역시 소강상태 입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수고하세요~
이러지 말고 전화 한번하죠...
제가 걸죠. 전화번호 보내주세요
연세가 얼마나 되신지 모르겠지만 매번 님의 글을 볼때마다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누가 누구를 탔하는건지 ..
그냥조구사에 전화해서 내가누군데 포인트가몇점인데
새로나온 텐트하나 주시요 그러면 준다구요?
안준다하면 조행기에 상품이별로다 라고쓴다 이런협박을한다구요?
근데 웃긴건 협박하면 이미지손상올까봐 준다구요?
협박까지해서 강탈한 물건을 남에게준다구요?
조구사에협박하고 강탈하는분이 온저수지 청소하고 그리아름다운 조행기를 쓴다구요?
뒤에 숨어서 이러쿵 저러쿵 하지 마시고
돗자리 깔아 드릴테니 공개 하시고 애기 하시지요
말복에 살아남아서 웃고다닌다고 생각하시고 내년에는 고놈부터 보내버리세요
원문 삭제 기회를 놓치셨군요. 답답합니다.
맥스월님과 전화통화 해봐야 큰소리 밖에 더 나올까요?
그냥 이곳에서 푸세요.
케미사랑님, 세워도님, 도덕서생님,
정히 댓글을 올리고 싶다면 이곳에서 다툼하시지 마시고
차라리 참참참님 원문과 항상좋은날님 원문에 댓글로 자신의 신념(?)을 표현해 보세요.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제가 악동님한테 도움되라고 이글 올린줄
아십니까? 현명하게 대처하라구요?
원문삭제하라구요..
제가 자연님 학생같이 보이나요?
지금 누구가르치세요..
말씀 가려가면 하세요...
소모적인 댓글이붙는것아닙니까
자기편 아니면 한셋트로 묶어버리네요.
자연님요,저도덕서생님하고 몇번만났는데요!
서생님은 생각있고 저는 생각이없는줄아세요?
왜,저랑.서생님이랑 한곳에 묶어버린데유?
참기가막히네..
와,참붕어선배님하고 친하다고 한셋으로 묶는겁니까?
참붕어님이 자연님이랑 적대관계였어요?다,자기주관이있고 성격이 있습니다!
가르칠려고 하지마세요!
내자식한테도 이래라저래라 안하거든요!
똑바른 눈으로 똑바로 쳐다보세요.
더븐데 진짜 신경질나네.정말..
제가 님에게 직접적으로 한말은 휴가 잘다녀오라는 말뿐인것 같은데요?
말씀해보십시오.
풀고 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맥스웰님은 개떼라고 하셨기에 너무한 표현이라고 했습니다.
동낚님은 무엇때문에 저에게 좋지않은 감정이 있습니까?
그냥 지나갔을거라 말씀하는거 못보셨어요?
좋은 인연이 되자고...
자연자연님은 완벽하시고 저는 무조건 나쁜 사람입니까?
우리가 다투는것 처럼 보였던것은 단지 생각이 달라서 였을뿐이지요.
전 악동님본적도 업고 옹호할 이유도 없는
사람입니다..다만 쓰레기 대량으로 줍는모습에 나도 조금은 따라해야겟다
생각한정도지요
설령 그분이 인지도를이용하여 조구업체에 용품을 취하엿다면 그건 비난받을수도잇는
문제지요..
그런데요.. 전 얼마살지는 안햇지만
진실이라믿엇던 많은부분이 거짓으로
판명되는 경우를 좀경험햇지요..
제가 하고싶은말은 너무쉽게 판단하지말자는거지요..
이건 한사람의 지금까지 살아온인격이 달린문제니깐요..
제가 먼저 사과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는 개인적인 감정으로 상대를 대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역시도 자연님과의 다툼보다는 앞으로 배울점이 많은 분으로 생각하며
한치의 악한 감정을 두고 있지 않습니다.
맥스웰님~
이곳에서 간만에 인사 드리네요~~
댓글 읽으면서 웃음이 나옵니다
싸움 말리던 사람들끼리 싸우는것 같다는.....ㅎ~
자중들 하시지요~~~~
나쁜 사람이 있다고 하여 너나 나나 누구나 돌만 던질것이 아니라
그사람을 이해하려고 하는 분이 몇몇분은 있어야 하지 않겠냐는 것 같습니다.
이런글에다 대고 너도 나쁜놈이네 돌맞아라.
이런건 아니지 않습니까?
우리집안은 기독교이고 저는 무교입니다.
어떠한 사람이 잘못으로 인해 돌을 맞고 있을때, 스님께서 그분에게 "무엇때문에 이렇게 되었습니까?"라고 묻고 있는중에
무차별적으로 스님에게까지 돌을 던져서는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더운데 어떻게 지내십니까?
자게판에 노는사람들은 다 무직인가?
아님 시간이 넘쳐나나?...
에고 덥어라!!!!!!!
부연설명 감사하구요..
조금은 제 생각과 틀린부분이 잇어서..^^
나쁜넘은 돌맞고 비판받아야지요..
그런 나쁜넘을 이해하자는것이 아니라
정말 나쁜넘이라 판명될때까지
돌던지는데 좀 신중하자는거죠..^^
진실어린 마음으로 사죄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변명이 필요 하나요?
자기 잘못은 자기가 책임져야지
포인트 점수 이용하며 낚시용품 찬조해라 진실이 아니길 바랄뿐입니다.
구역질 나는사람들 많아요 ㅋ
만천하에 그사람의 인격까지 까발리고 논할수잇는곳인가요...
무슨권리로 그리하시는지
여기 정말 무서운곳이네요..""
케미님 개인의 도덕성을 따지는게 아니라 월척을 이용해서 개인의 이익을 취한다는게 문제 아닐까요?
제가 아는 월척은 무서운 곳이 아닙니다.
좋은일 있으면 축하해주고, 슬픈일 있으면 같이 슬퍼해줄줄 아는곳이 월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부분이 사실이라면 비난받고
도의적 책임을 져야지...
근데 비난만하기전에
본인말도 함들어보는게 순서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