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두고 싶어질때가 언제 인가요? 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패스요
위의 사진 같은 고기 한마리 못 잡을때요^^
25년된 신참으로
쓰레기 드글드글한 저수지 갈때 낚시에 회의가
들더군요
저런 사이즈 보고나믄 낚사가 허~~~~해져유.
맴에만 담고 있는게 더좋아유.
지금처럼 계측자에 저런 붕어 사진 올라올때유~^~^
이번에 한번 가볼까 하다가도
이것 저것 챙길려하면 엄두가 안날때요
붕어 나올시간에
보따리 할때~~~
흐미!! 미처요.
잠안올때..... ㅠㅠ
특히 참??선배님이 큰거잡으면
배가 마니아포요~~~**
옆에서 시끄럽게 할때요
처음 찾아간 저수지 이상하게 잠이 안올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