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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9남학생님 올리신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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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잘 감상합니다 ^^

무슨 사연 그리많아 굽이마다 눈물 짓 누나 ..
홀 어머니 두고 시집 가려나 ...
울어주 던 산새 소리만
큰 수술 하고 또 다시 수술대에 올라야 하는
제 어머니 생각에 눈앞이 흐려집니다
대금연주의 퓨전이네요...
좋네요.
너무 슬프서 싫어유~ㅠㅠㅠㅠㅠㅠ


수고했심다~

또순이 아부지요~^^*
매장이라 크게는 못듣지만 색다른 느낌이군요...

구슬프지만 좋습니다...
애간장이 끊어지네요.........
눈앞에 그림이 그려집니다....
아`~좋은 소리 잘 듣고 갑니다..^^
저 아까전에 다 듣고 갔는데.. ㅋㅋ
허공도 대금으로 연주한거 있던데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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