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공짜는 없다. 빈바늘에 고기를 노린다면 신선이겠지. 물가에서의 하루는, 내 삶의 시간 중 하루를 내어주는 것. 그래도 아깝지 않음은 그 이상의 만족을 얻기에,,, 나는 기다린다. 내 삶의 시간 중 하루를 내어줄 시기를,,, 지독히도 철저하다. 아니 야속함에 전율이 흐르고 치가 떨린다. 어김없이 밝아오는 새벽 여명에, 지난 어둠을 간직하고 싶지만, 타협의 여지가 없다. 제기럴! 또 한살 먹는구나,,,
가는 세월을 잡을수가 없으니 그려러니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자에서 육자로바귀고보니
마음이 참 거시기 합니다
시인이세요?
달달해서 금방 취할듯..
조금만 있으면 곧 출조 가능하십니다..
한빙 더-!
어제도...
오늘도 출근했네요....
ㅡ,.ㅡ;;
원하시면..두어살 더 얹어줄 수도 있는데...하...
근디 밤막 사곡겁니까?
밤막은 사곡게 맛나다고 으헤 아자씨가 그랬습니다.
딱! 잘라서 절반은 나눔 할수있는데,,,
세월의 흐름에 따라 물흐르듯 그렇게요.^^;
희멀건 밤막은 세살...
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