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는 죽음이네요 살에 닿이는것마다 다 뜨겁고 얼마전부턴 낚시는 이 더위에 꿈도못꿉니다 피다가 죽을수도 있는 날씨ㅋㅋㅋㅋ 37도의 날씨속에 우연히 방문한 거래처..... 2천도 가까이되는 용광로에서 작업을 하고 계십니다 사진찍는 여기서도 열기가 느껴지는데 저앞엔 죽음이겠죠? 낚시대도 널기 힘들어 안가고있는 내가 참 한심해서 조용히 X추잡고 반성해봅니다
주어진 환경이 생각을 바꿉니다.
파이팅입니다. 이땅의 산업 역군님들
현장온도 45도 입니다. 햇볕만 없으면 밖이 시원해요ㅠㅠ
휴가공사 들어가는 울 직원분들 무탈하게 일 잘 마치고 오셔야하는데...
출조하세요~~~~~~~~~ㅋㅋ
낚시는 쉬엄쉬엄^^"
×추가 화내요^^
휴가를 에어콘 튼 방안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에어콘 빵빵하게 틀어놓고 댓글 쓰고 있습니다
ㅡ.ㅡ"
이 글을 떠올리며 위안 삼겠습니다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