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푹찌는 열기 덕분에 입맛도 떨어지고... 낼부터 2박3일 시원한 계곡지로 출조하려했는데 마음이 오락가락 합니다. 내일은 구라청 예보가 완전히 벗어나 새하얀 함박눈이 한차례 쏟아지길 바라면서~~~
비나 한줄기 시원하게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오댕끼데쓰까~~~~~~~~~~~~
휴....ㅠ_ㅠ
고생이 많으씸미더......휴~~~~~
그놈의 더위오래가겠습니까 ?
조금만 견디시면 시원한 가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