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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서

낚시 가는 것도 귀찮을 정도네요. 나가기만하면 4짜 5짜 6짜 7짜 8짜 9짜 한 트럭씩 낚는데요. 낚은 꼬기 팔아서 [능금]이라는 IT회사도 하나 설립해야는데 계획에 차질이 많을 것 같습니다. 8월까지 계속 쉬어야 하나.

저야 주말꾼이라
비와도 가야하지만
뤼박사님은 가면 한트럭씩
잡으니까 뭐 잠시쉬는것도
좋지싶네요!!
나도 꼬기팔아서 황금 이라는

금광을 하나 사야되는데

4주째 낚시를 못같네요 ㅠ ㅠ
풉~~~
4치 5치가 끝이면서리~~~
네 ~~~

푹~~` 쉬는게 답이네요

어제 저도 나만의 저수지에 갔다가 휴~~~

모기와 한바탕하고
더위와 두탕 하고
살 과 세탕 을 하고


설상 가상 오늘 아침에 철수길에 하마 터면 수제민이 될 뻔했습니다


집에서 예 ~컨 틀고 있는것이 엄지 척 ~~~~ 입니다 에궁 더~~버라 ^ ^
한 트럭씩 낚으시니까
제가 잡을 꼬기가 없잖아요....cc

쫌 쉬세요...
꼬기 좀 그만 괴롭히세요.

박사님 버전으루... ㅋㅋㅋ^ ^
쉬십시요

저는 허리안좋아서
암것도못합니다

짬낚다닐때 신호가오더니~

낚시대신 수영다닐까생각중입니다
깜도니님.
자리 닦아줘, 밑밥까지 뿌려줘야 비로소 붕어란 걸 낚는 분이니 범 무서운 줄 모르는 게 당연하겠져.ㅋㅋ
잘 쉬면서, 사정 봐가면서 8월에나 출조를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낚시가 힘들땐




투망을 펼쳐보아효~^^
저랑 손잡고 8월까지쉬시죠.
그게 남는겁니다ㅎㅎㅎ
산에있는 나무가 다 말라죽었어요....
사람이라고 무사할까?

푹~쉬십셔^^;
가을까지 푹 쉬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ㅎㅎㅎ
강진땅에 제가 가서 낚시는 이런거다~~~라는

은총을 한번 내려 드려요?
눼.
꼬기 한 개도 없는 귀신 많은 곳으로 모실게요.
저수지를 빙둘러서 묘와 폐가 상여집이...
엄마야 무서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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