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을 공격으로 보지 않으니, 공격자가 당황하여 무력해 지는구나.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하니, 상대가 감동하여 마음의 문을 여는구나.
악의를 악의로 보지 않으니, 선의의 참뜻이 무엇인지 깨닳는구나.
선의의 생각으로 선한행동만 하니, 악의 마음이 사라지는구나.
배려를 배려로 보지 못하니, 인내가 배려자의 몸에 배이는구나.
양보하고 또 양보하니, 참을일이 없구나...
오해와 편견은 정의 앞에서는 무력해 지는것이 이치일것이니,
진실과 사랑은 평화의 상징이라.
정의를 사랑하는자 오해와 편견이 따르지 않을것며,
평화롭게 사는인생 나보다 남을 사랑하라.
사랑을 가진자여 인내하라,
평화를 가진자여 사랑하라...
정의를 가진자여 선의하라!!
ㅡ 도덕서생의 "선의전략" 中 ㅡ
더이상 참을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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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가방끈이 짧아 그런데 좀 쉬운 말로 해 주시면 정말로 감사하겠습니다.
오늘같이 비오는 저녁엔 따끈한 멸치다싯물의 도덕서생님표 잔치국수가 먹꼬 싶퍼요~~
재밌네요.
진짜 재밌어서 드리는 댓글입니다.
오해하지 마셔요.
그럼,서생저분은분명 오라고합니데이..
그런말을 미리 하시면 저는 어찌합니까 ㅠ.ㅠ
배려하는 마음이 높고,
선한 글로 후배들을 다독여주시는,
마음이 큰 선배님들께 죄송함과 감사함을 동시에 전해드립니다.
간단하게 생각하세요~^^
한마디로 번역해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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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무러 오시요~^^ 이겁니다..............텨~♂♂♂♂♂♂♂♂
그렇게 쉽게 해석해주시면 읽는분들 재미가 없잖아유 ~
저보다 힘줄이 더많은 선배님을 존경합니데이~ ㅋㅋㅋ
먹다만 시루떡인교?
뽀붕님요
칠곡시에 가서 국시 먹지말고
개혀나 한사라하고옵시다.....
서생님 저분
개혀 못할거 같으니깐요
태어나서 못먹는 음식이 단한번도 없었습니다 ~
저도 데려가 주세요 ~
칠곡근처엔 얼씬도 안해야것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