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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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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한지 며칠되지 않았지만 찌 구매차 어제들린 꽝사리입니다. 데스크 분위기가 부담가지 않아 좋았고 짧은 이야기 였지만 낚시얘기에 마음이 물가에가있는듯 했습니다. 가끔 커피 마시러 들리겠습니다. 참,찌마춤 같이해주신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대감님은 상당히 미남...ㅎㅎ

꽝사리님!

어제는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해
많이 아쉬웠습니다.
처음 방문하셨는데 좀더 친절하게 다가설것을하고
가시고 난뒤에 후회를 했습니다.

처음 보았는데도 상당한 조력를 가지신것처럼 보여서
아카시아님의 친구분인줄알고 그만 ........

다음부터는 더욱더 상냥한 조사가 될것을 약속 드리겠습니다.
구입하신 찌로 498~365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아이디가 꽝사리님 이셨군요.

어제는 월요일 아침이라 좀 분주해서
많은 대화 나누지못해 죄송했습니다.
그리고 대물찌맟춤 해주신분은 아카시아님이고요
데스크는 월척사이트를 이용하시는분께는
항상 오픈되어있는공간입니다.

시간나시면 데스크에서 잠시라도 쉬었다가 가십시요
반가웠습니다
꽝사리님!
반갑습니다.
자주 만나 뵙지 못한 월님인 것 같습니다.
꽝사림님께서는 데스크가 항상 열려 있는 공간을 확인 하셨을 것입니다.
처음 방문하시는 분등 모든 월님들이 안방처럼 드나 들 수 있는 곳이
데스크입니다.
혹시 한번도 가 보지 못한 월님들은 한번 방문해 보시죠.
떡~ 머시기님과 물사랑님. 대박님. 그리고 가족같은 월님들이
항상 반갑게 맞이 해 주실 것입니다.
재수가 좋으면 이슬이란 것도 조금 맛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또한 떡~머시기님께 잘 보이시면 아마도 손해 볼 것 없을 것입니다.
항상 열려 있는 공간이 바로 데스크입니다.
저도 이번 주에는 한번 찿아가 눈 맛, 입 맛이라도 한번
느껴 보고 싶습니다.
월척의 꽃 미남이신 대감님과 아카시아님께서 꽝사리님을
맞이하셨지만 이젠 꽝사리님께서 주인으로 손님을 맞이하셔야죠.
대감님과 아카시아님처럼...
꽝사리님의 건투를 빌며 올해엔 어복 충만하시어 대박의 기쁨을
맛 보시길 빕니다.
ㅎㅎㅎ......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외붕님!
듣기 좋으라고 한 말씀으로 생각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환영의글 올려 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모두 올한해 건강하시고 즐낚하십시요.
월척님들 우리마누라만나거든 이뻐해주세요 밤낚하실때는 사랑거시기 해주세요/? 그리고 돌려보내주세요 ? 아니면 간통죄로 ㅎㅎㅎ 즐낚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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