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서생님
저에게 안 좋은 소리를 그렇게 들으시고도 아직도 이렇게 헤매고 계십니까?
저에게 계속 말씀하시는 도덕서생님의 정성에 보답하고자 이렇게 답변 형식으로 말씀드립니다.
닉네임 ‘칠곡시’로 사용하실 때 공개적으로 저에게 ‘진심으로 사과’ 한다는 글을 올리시고
월님들로부터 칭찬말씀 들으셨지요?
닉네임 ‘잠만자는악동’으로 사용하실 때, 또다시 공개적으로 저에게 ‘진심으로 사과’ 한다는 글을 올리시고
월님들로부터 또 다시 칭찬말씀을 들으셨지요? (또 있는 것 같은데 기억이 안 나네요.)
그러다가
닉네임 ‘도덕서생’으로 사용하시면서 ‘자연자연님 고백합니다.’ 원문을 올리고
“지난날 제가 자연님께 사과를 드린 이유는 단한가지 때문입니다.
참붕어 대물님께서 그만하라고 전화가 왔기 때문입니다.“
즉, 지난날 저에게 사과한 것이 후회스럽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저에게 “진심으로 사과합니다.‘라고 2차례 이상 말씀하신 후
월님들로부터 칭찬을 받은 것은 도덕서생님께서 월님들을 기만하고 받은 칭찬이었군요.
이런 사람을 보통 ‘이중인격자’ 또는 ‘위선자’자라고 표현하기도 한답니다.
도덕서생님께서 이런 ‘이중인격자’ ‘위선자’를 닳아 가시면 절대 안 됩니다.
정도를 걸어가세요.
도덕서생님 스스로 잠못자는악동님은 ‘자신의 영웅이다.’ 고 말씀하셨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개인적으로 악동님을 영웅으로 생각하시든 신격화하시든 그것은 님의 자유십니다.
그러나 그러한 도덕서생님의 무모한 행동이 오히려 악동님께 득보다는 해가 되고 있습니다.
정말로 ‘잠못자는악동님’을 영웅으로 생각하신다면 차라리 조용히 계시는 것이 더 도움이 될 것입니다.
쪽지로 도움 말씀드렸더니 잘 알겠다고 답변하시곤 댓글의 공간은 왜 그렇게 쓸데없이 많이 차지하면서
혼란스럽게 말씀하시는지 집중이 안 되고 답답합니다.
도덕서생님 아직도 타인으로부터 ‘전화 원격조종’을 받고 계시는지 모르겠으나,
자신의 주관을 가지고 줏대 있는 활동을 하십시오.
도덕서생님은 생각도 없고 자존심도 없습니까?
제가 도덕서생님께 이런 글을 더 이상 안올리도록 해주세요.
그동안의 미운 정, 고은 정이 들어서 진심어린 마음으로 말씀드렸습니다.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도덕서생님 께.
자연자연™ / / Hit : 3729 본문+댓글추천 : 0
월님들 한테 칭찬
ㅠㅠ
있어요!
대전에 계시죠?
반갑습니다.
저도 대전 살아요 흐흐
월척지에 구경 다니다
회원가입인사공간에 보니 가입인사 2번인가 3번한 분도 계시던데
회원님들 인사부터 하시고 월척지에 낚시대담그시죠!
안하신분들은 하심이 합당할줄 아뢰오^^*
제게 사과한 원문을 찾아 보시고 그 곳 댓글도 읽어보세요.
일동맨동생님
제가 뭘 사과했다는 말입니까?
답답한 말씀 하지 마시고 뭘 좀 제대로 알고 댓글 올리세요.
제발 생각 없는 댓글은 자제해 주세요.
인제 듣기싫어 죽겠네...
댓글을 유도해 게시물을 올려 놓고는 댓글단사람에게
또다시 원문정독!!!!
댓글이 맘에 들지않으면 게시물의 내용을 뒷바침해주는 내용을
다적어서 이해를 시켜주시면 될것 아닙니까!!
자기 맘에드는댓글은 생각이 있는글이고
맘에 안들면 생각이 없는글인가요??
님이 뭔데 횐님들께 원문정독을 강요합니까.
자다가 왠 봉창 두드리는 소리하시나요?
하긴 조하님의 특기시지요.
이제 올림픽 경기나 봅시다.
봉창이 있어야 두드릴것 아니오.
이젠 할말없으시면 올림픽 보자 하시네.
올림픽 끝나면 뭘로 핑게 되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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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제가쓴댓 글이 님의 불평과 일치가 안됩니까?? 갑자기 동문서답 하시네.
님이 제댓글 다시 정독 해보세요!! 봉창인지 아닌지.
난 원문을 보고 글쓴게 아닌데요.
꼭 원문을 보고 이해해야 하나요?
순수히 자연님께 사과 했는데 월님들이
칭찬 하셧다는 말씀에 댓글을 달은건데요.
그냥 노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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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데가서
그동안 GG(굿게임) 했다 생각하시고 다들 그만 물러나심이...
본인만 잘났다 지껄이는 사람하고 어찌 말쌈이 되겠습니까??
밖이 시끄러울때 자주 쓰는 말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