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째 입질이 전무하네요ᆞ ㅠㅠ
이 저수지에는 생명체가 없는걸까요?
결코 실력이 없어서 못잡는건 아닐텐데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콧구멍에서 콧김만
굴뚝에 연기처럼 퍼져나가는 밤입니다. ㅠㅠ
도데체 뭐가 문제일까요?
붕애는가라 / / Hit : 2603 본문+댓글추천 : 0
붕애님보다
한수위....
방한단디하시고
대물상면하세요
붕어들이 어떤걸 먹을까
고민하느라 입질없는듯합니다
붕어가 지나면서 숨만 쉬어도 입에 쏙 들어가게 해놨슈.
한대씩 한대씩 펴다보니 11대나 폈네요ᆞㅡ.,ㅡ
그 문장에 답이 있습나요ㅎ
커피한잔하세요
심신과 영혼이 지쳐갈때쯤 들어올릴껍니다
위 붕어도51.5네요 힘내십시요
내 기필코ᆢ
5짜걸면 터질겁니다. ㅎㅎ
붕애는가라님께서 이런 질문을 하실것이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기초가 부실한 어복에 한계가......
아.... 아닙니다.... ㅡ.ㅡ"
지금 막 드디어 한마리 했거등요!!
한방터에서
월척보다 귀한 5치 붕어입니닷!!
것두 자동빵 신공으로다가..
' 낚싯대에 수맥이 흐릅니다ᆞ'
드리고 싶은 말씀은
' 날 샜습니다ᆞ'
근데 비가와서 아침장이 열릴란지는...
철수~~
가서 쫌 물어주라고
붕어교육 다시 시켜야겠네요.ㅠ
이박사님, 그좋은 동네서 4짜도 못잡으시는분이..풉!
림자님? 믿음은 안가지만 잘부탁합니다.^^
닉네임이 부끄러우시죠???? @.@
도심 재래시장으로 가보시면~~~
이쁜 여자사람들이~~아 아임돠 ~~
해장국 한그릇 하시라꼬예^
실력문제라 봅니다
난 1대로도 수십마리~~
낚시아빠님,,철수길에 바로 옆 저수지 가보니 거기서 밤낚시한분은 허릿급을 세마리나,, ㅠ.ㅠ
이루리님,,붕어가 없는거지 실력이 없어서가 아니라니깐요. ㅡ,,ㅡ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