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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놈 천지요 ~~

세상에 참 아직까지 낚시대 훔쳐가는 거르지들 많습니다 

 

어제 경상도 영천에 위치한 소류지에서 제자리 옆에 계시는 

 

조사님께서 식사하고 오신 틈에 어떤 도둑놈이 낚시대 10대

 

이상 훔쳐 달아난 사건이 일어났어요 ㅜㅜ

 

똥꾼은 아직 많아도 낚시터에서 도둑놈도 아직 많네요 

 

선.후배조사님들 출조하시면 도둑놈 조심하셔요들 ~~ 

 

도난당하신 옆조사님 보고있으니 맘이 많이 아팠습니다 

 

20년동안 사용한 소중한 낚시대라고 하시던데 ... ㅜㅜ

 

 


아직도 낚시도둑이 ..요즘 감지센서 저렴한거 나와요 몇게 구입해서 설치하시면 도움될듯요 ..도난방지용으루 ..취침하러 차에 가니까 이런 일이 ..좌대에 탠트에 보일러에 투자를 하는이유가 도난방지도 한몫이라는 생각을 ...
마을사람 소행인듯 한데요
신고하시고
차량 블박 확인하세요
영천에 사는 사람이라
왠지 마음이 아프네요
아무쪼록 잘 찾았으면 합니다
저런것들은 죽여야됨 사기꾼이나 도둑놈이나
훔쳐간 놈은 말할 것 없이 쓰레기입니다.
가끔 그런 분들 많이 계시더라고요.
식사하러 가시거나 잠시 볼일 보러 가시면서
아무런 대비 없이 그냥 가십니다.
도둑놈에게 당했을 때
절반은 낚시꾼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수원으로 연결된터라 차량진입이 안되는 구간이라

블랙박스는 확인불가라서 ㅜㅜ

어르신 조사님이신데 ㅜㅜ 일행 두분이서 식사하러

짬깐 나가시는거 지켜보다가 훔쳐간듯해요 ㅜㅜ

세상 참 뭐같네요 ...
예전에~저녁늦게 작은낚시점앞에 봉고차에서
낚시가방.용품들 꺼내어서 가게에 넣던데~
중고낚싯대 취급하던 가게이더군요

지금 생각해보니 그넘들이 낚싯대도둑들 아닌가 싶네요~
짐칸에 그많은 낚시가방들~~
나도 얼마전에 거지 같은 낚시대 3대 받침대 4대 뒷받침대 4대
겉어갔는데 그른거는 말만 잘해도 줄낀데 작년 저작년 몇년
신수향 8_10대 펴놓코 집에 올때는 한칸 접어 휳 휠 줄감아
놓코 집에 오는데 어느날 이상한 늙은이 팔뚝에는 문신 투
성이 똑 깡패같은 ㄴ 이 허락도 없는데 고기 망태를 들어
보길래 어 어 어 그냥 지났으요 이틀지나 텐터에 망테에
흔적이 하루지나 고기가 없어짐 아는 사람 가져 갔겠지
신수향 8대 피고 집에옴 다음날 집사람이 정리하고
챙겨 가자고 해서 젤 쓸모 없는 원다 그라스대1대
19대수양 신수향 짝퉁30대 신수향 21대 수양은
두고 3대는 겉어 갔네요 거지같은 났시대 거지
같은 ㄴ 이 잘쓰길 다음에 내 낚시대 보이면
그 ㄴ 은 물속 으로 뒤통수 갈길건데^^^^^^^^^^^^^^^^^^^^^^^^^^^^
하.......그래도 경찰신고는해서 그런놈 잡아서 족쳐야댐.....진짜 너무하네 도둑넘들!
손목아지를 짤라야 합니다...저런 인간들은~~~~~~
멀 훔쳐가고 사기치고 해도 내리는 벌이 미비하니 아직도 저런인간들이 나오는거죠...
요즘 낚시대 한두푼하는것도 아니고~~
낚시터가서 정말 좋은 맘에 다가와서 인사하시는분들이나 조황물어보시는분들도 있는데....한번씩 이런글이나 주위에서 이런일을 당하게 되면 색안경끼고 보는건 누구나 마찬가지일겁니다.
이제 똥꾼외에 도둑놈까지 신경 써가며 낚시를 해야 하니~~~참말로
별의별인간들때문에.....
참.... 그러고 살고 싶나...
인간 쓰레기네요
곧 월척 증고장터에 나오지 않을까요.
도난 당하신분 대구분이시지만 일터가 경기도라 경상

도까지 오셔서 안좋은 추억만 남기시고 가시는 쓸쓸

한 뒷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ㅜㅜ

제 낚시대를 드릴 수 도 없는 제자신이 죄송했네요 ...
와! 이걸 낚시꾼 잘못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군요.
여자가 강간당하면 니가 늦게 다녀서, 옷을 야하게 입어서, 술먹어서 이런 이유를 들어 여자가 잘못했다고 할듯...
그 논리라면 도둑놈이 나중에 민사소송 걸어도 될듯...
당신이 부주의하고 시건장치 안했기때문에 그런거니 낚시꾼 당신 책임도 일부있는것 아니냐?고 해도 무방할것 같네요.
아무리 싸구려 허접 장비여도..
누가 훔쳐가고..
좋은 시간을 망치면..
속이 뒤집어지죠..
장비도 장비이지만..
마음이 더 허해집니다..
두번 차털이 당한 생각이..ㅡㆍㅡ
그도둑분은 취미생활을 잘못선택 하신듯 합니다. 남한테 피해주면서 까지 취미생활을 하고 싶은지...
요즘 농촌에도 CCTV 길목마다 설치되어 있습니다.
절도 신고하면 근처 CCTV 조사 가능할 것입니다.
식사시간대 20~30분 정도의 영상확인만 해도 나올텐데~~~
요즘 범죄사건 신고하면 주변 CCTV 확인으로 범인 검거율 좋아요~~~
투코살라만코님
그럼 님은 현금을 은행이 아닌 도로에 놓고 다닐 수 있겠습니까?
최소한 집에 금고든 아님 직접 가지고 다닐 거 아닙니까?
내가 언제 낚시꾼의 잘못이라 했습니까?
책임이라 했지요.
그럼 낚싯터에 장비 그대로 두고 일주일 후에 다시 와서 하지 뭐 하러 챙겨갑니까?
생각할 수록 기분 X 같네.
내 글이 그렇게 밖에 안보이요?
님은 대문이나 현관문 안 잠그고 사시죠?
그냥 항상 열어 놓고 대문이나 현관에 활짝 열어 놓고 다니시죠?
열어 놓고 살 자신 없으면
잘 생각 해보세요.
내가 무슨 뜻으로 말 하는 건지.............
도둑놈들 얘기가 하루 이틀도 아니고
낚시꾼이라면 모를리도 없을텐데
해서 경각심을 잃지말란 뜻으로
한 얘기를 도둑놈 편을 드는 것처럼
매도를 하다니....
참내 어이가 없어서...............
맹물조사님...........
철수할 때 장비는 챙겨가시는 거죠?
왜 놓고 갈 자신 없으시죠?
투코살라만카님.................
그리고 비유를 해도 좀 그럴싸하게 하세요
길가는 여성 강간이요?
낚시꾼에게 아무리 낚싯대가 소중하다고 해도
한 사람의 생명에게 비교를 합니까?
빈자리 낚싯대와 길가는 치마 입은 여성이요?
맹물조사님........
책임과 잘못을 잘 알아보시고 거드세요.
어디 내 말 중에 길가는 여성 강간하고
여자 잘못이라고 했나요?
낚시대 그대로 두고 식사하러 가는 사람도 잘못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주위분에게 봐달라고 부탁드리던가 주위에 아무도 없으면 한분이 나가서 구입해서 끼니를 떼우던가 해야하지 않나요, 물론 가져간 도둑놈이 나뿐놈이구요, 제개인 생각이니 헐뜯지 마시고요,
저도 얼마전 털릴뻐 했는데 도둑놈이 정리하다 차가지러 갔는지 얼추 다 정리해서 한쪽으로 몰아 놨던데 1시간만 더잤으면 아찔하네요.. 당해본 사람만 그기분 알겁니다 진짜 마주첬으면 머리통 물속에 처박고 물고문 했을겁니다
조구사에서
바톤대에 일련번호 찍어서
판매하면 안될까요
그러면
중고 장터에서 판매 하기
어려울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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