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욜날 마나님 께서 신발을 두켤레사주네요 한나만 사주면 도망갈까봐 두개씩이나 사주네요 두개니까 두배로 먼데로 도망갈까요
ㅋ ㅋ
목걸이와 채찍을
준비하고 계실지도 모릅니다~~^^
생각조차 하지 마시길~~
그저 봉사하고 사시길 빕니다 ㅎㅎ
도망가봤자 선배님만 손해겠지요 ㅎㅎ
그냥 조용히 줄 서서 기다리겠습니다.
그나저나
계측자를 찾아와야 가방에 넣어볼텐데요
불용인 이신데....
랩아제님 한짝만 줄까예^^
올해보다 내년에 새신을 신고 더더욱 도약하는
날들만 가득하실겁니다~~^^
퍽!
켁~~
저도 260입니다 ㅎㅎㅎㅎ
배아파서 똥쌉니다
발가락아프고 뒤꿈치 까져요..ㅋ
언제 다 신어요!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