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손에 잡히질 않네요.
바야흐로 <천고어비>의 절기, 시나브로 그 시작인데..
나가기만 하면 4짜 5짜 6짜 7짜 8짜 그 까이 꺼 한 트럭씩은 낚는데요. ^.^V
역시나 바디 컨디숀도 그리 썩 좋은 편이 아님에도, 무신 열병 앓는 것처럼 모처 수로로 내빼고 싶어 안달복달이지 뭐겠습니까. ^,.^;
그 수로로, 따그닥 따그닥 끼럇! 말을 달려 히히히힝 푸르륵푸르륵 워워 도착하기만 하면 4짜 5짜 6짜 7짜 8짜 그 까이 꺼 한 트럭씩은 낚는데요.
아 진짜... ^..^*
도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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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치 5치 6치 7치 8치 라도
한트럭씩 낚고 싶습니다
붕어 얼굴 까묵겠습니다
어무이에게 혼찌검 안날라카마요 ㅎ
이제 바뻐질때 인데
아 난 한가한데 어딜 가야 되나 ....................
점심식사 맛있게 하십시요^^
전화하지 마소 ! ㅡ,.ㅡ''
설로 오셔유`~택시 태워주께유~!!
뻥도 정도것 치셔야쥬ㅋㅋㅋ
뮈든 하고싶을때 해야 합니더
콩보고 팥이라케도ㅡ
원하는곳으로 순간이동 하시지 싶습니더^-^;
쓔우웅 물가로 날르시소^^
낚시를 왜 하세효? ㅡ,.ㅡ;
제작자 선배님께서 올려주시는 사진 덕에 요즘 제 눈이 호강합니다. ^^
약 먹고 자고 일어났는데, 아무래도 일을 할 수 있는 컨디션은 아닌 것 같아 갈들입니다. ^^:
주우운님.
만생종이라 10월 중순부터나 바빠질 듯합니다. ^^;
달구지 선배님.
점심을 잘 먹었는데도, 머리가 띵하네요. ^,.^;
피러 얼쉰.
쫓기나면 전화드릴랬더만 틀렸군효.
저한테 왜 이러세효. ㅡ,.ㅡ;
역시 retaxi 선배님 밖엔 안 계시네요. ㅜㅡ
첫월님.
뻥이라뇨.
7짜 8짜가 물속에 얼마나 많은데요. ㅋㅋ
대책없는붕어님.
일단 그럼 튀고 볼까요? ㅎㅎ
림자뉨.
저리 순진하셔서야 어디... ^..^;
동행의기쁨 갑장님.
지금 머리가 띵한 상태로는 이도 저도 아니게 생겼습니다.
일도 못하고 낚시도 못 가고, 단골 낚시점에나 한두 시간 놀다 올 정도 상태네요. ㅠ
예~~~~~!
이밤을.. 가.. 같이 불싸질러염?
저 여자사람 좋아합니다. ^..^;
무님.
장풍으루다가 확 마!
사자가 득시글 대는 아프리카로 함 날려디려염? ㅡ,.ㅡ;
약이 독한 거라 최대한 안 먹어볼려고 그럼돠 왜요? ㅡ,.ㅡ;
몇년을 더 속아드려야 돼는지~~¿ ¿ ¿
귀뚜라미 우는소리가 정겨운 가을밤 되시길^^
두분 편먹고 지금 저한테... ㅡ,.ㅡ;
"짜" X
"치" O
저수지/수로없는 동네로
이사를 가셔야 장수무병 합니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