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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일반적인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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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방사능 안전국으로

10베크렐 또는 그 10분의 1 정도를 방사능 허용 안전 수치로 정해저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일본의 원자력 수소폭발 발생후

일본은 자국의 방사능 허용 수치를 우리의 약 100배에서 1000배로 올렸습니다 [사실입니다]

 

이유는......

일본 전 열도가 방사능에 대한 국제 표준 허용수치를 훨씬 넘게 초과하여 오염되었기 때문이지요

 

일본 열도 어디를 가도 한국의 최소 10배 최대 수천배를 넘는 방사능 수치가 검출됩니다.

그래서 일본은 방사능 검출 허용 수치를 대폭 상향시켜

자기들의 기준으로 방사능에 이상이 없다고 우기는 것이지요 [검색해 보세요 사실입니다]

 

만약 우리나라에서 일본의 최저수준의 방사능이 검출 되었다면.....아마도 난리가 났을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국민이 일본의 해외 여행객의 25%를 차지한답니다.

1년에 약700만이 간다고 하지요?

그 700만은 100% 방사능에 피폭이 되었다고 해도 무방함에도.......

방사능 피폭의 피해는 당장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늣게는 수십년이 지나서 나타나기도 하고

심할경우 당장에 나타나기도 하는데......그것이 방사능 피폭의 결과라는 과학적 입증이 매우 어렵다는 것이지요

 

체르노빌 원자력 사고 직후 부터 지금까지 약30년이 넘도록 체르노빌 반경30km는 완전 통제가 되는 이유입니다.

후쿠시마 원자력 사고는 체르노빌의 최소 30배 이상의 사고이므로

100년도 넘게 통제가 되어야 함에도

만약 그렇게 할 경우 일본 열도 전체가 통제되어야 하는 결과가 되어

일본은 궁여지책으로 방사능 허용수치를 100배 이상으로 올리는 방법을 선택한 것이지요

 

멍청한 나도 아는데......

나보다 훨씬 영리하고 똑똑한 분들이 왜 모르는지......방사능 오염 천국에 왜 가는지......이해가 안됩니다.

 

제발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 방사능 허용수치와 일본의 방사능 허용수치......그리고 국제적 허용수치를 비교해 보시고

나중에 후회할 일은 하지 않으시기를.......

 


좋은게 많으니 가기는 하죠...
최근엔 방사능보다는 일본이 미워서 여행취소를 많이 하는것 같습니다.
방사능 정말 무섭지만 눈에 보이지 않으니...
제가 이말을 몇번은하려고햇는데 잘해주셧습니다

최악의 원전사고엿던 체르노빌 사고의 11배규모입니다

지금 처리도못하고잇는 핵연료봉의 양은 지금까지 지구상에서 쓰인 연료봉의 7배 양이구요

언제 핵반응이 생겨도 이상하지않습니다

알만한사람들은 다탈출햇어요

일본의 식품 공산품 모든게 위험합니다

독일쪽의 언론사에서 왜 한국사람들이 이렇게 평안하게 잇는지

이하가안간다고햇습니다
옛날에 제가 살던 시골에 일본 원폭 피해자들이 있었습니다.
저희 할아버지대에 원폭을 맞고 그 자식들이 저희 아버지대였습니다.
근데 그 자식들도 낳을때는 멀쩡했다더군요..근데 커가면서 나이먹어가면서 몸 형태가 이상해지고 이상한 병이 걸리고
결국 일찍 죽더군요
지금 일본에서 피폭 당한사람중 몸에 이상이 나타나는 사람은 후쿠시마에 사는 사람들밖에 없을겁니다.
그리고지금 당장에 태어나는 애기들도 별 이상이 없겠죠...
근데...곧 문제가 생길거라고 확신합니다.
일본은 절대 가지 않습니다.
그러니까요
방사능 문제도 문제지만....
내수(직원고용 등)에도 영향을 주는 한국내 일본기업과는 달리, 일본여행은 거의 다 일본만 이롭게하는 행위이지요
그저 퍼갖다주는겁니다
한국의 수조원에 이르는 대일본 관광적자는 무시못할 정도입니다
반도체 원자재가 우리의 급소라면 일본의 급소는 관광이라고 봅니다
무역수지 만성 적자국인 일본의 그나마 버팀목이 관광이지요
꼭 지금이 아니더라도 일본이라는 나라가 좀더 정상적이었을때 관광하길 바라봅니다
좋은 정보 이군요....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섬나라를 미워하겠습니다.
더 널리 알려야겠네요,,,
모를는 사람이 많을듯 하네요,,
저도 원전반경 몇십키로정도는 위험하겠다,,,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었어요,,
일본여행 가면안되는...정확한 이유를 찝어주셨네요

물론 갈생각도 없었지만요~
후쿠시마에서 원전이 터졌을 때부터 유튜브에는 시뮬레이션으로 돌았었죠.
수년 안에 태평양까지, 그 이후 우리나라, 중국, 그 아래 남중국쪽 모든 나라.
머지않아 유럽으로 이주해야 할지도...
저도 저기 아래쪽으로 다녀왔지만 체감을 못해서 그런것이 있을겁니다
피폭이란것이 심한량 아니면 당장 몸으로 느끼지못하니깐요

사람들이 대부분 생각하는게
나는 괜찮을거야 아닐가요
원폭은 후세에도 나타나고 당장은 아니라 몇십년후에 반드시 나타납니다
일본산은 전면금지 아니 드시면안됩니다
분명히 100프로 후유증옵니다
나라가 통제못하면 국민들이 안드시고 안사드시면 됩니다
이참에 도쿄 올림픽도 불참해야합니다

원폭으로 인한 세계 우방국에

도쿄올림픽 보잇콧 운동도 함께 병행해야

이눔들 정신차리지....
먹고 살려니 억지로 가야하는
서러움도 있습니다.
응원 해주시길...
사업상 할수없이 가는건 누가 머라겠습니까? 놀러가는 사람들 자신을 위해서라도 다시한번 생각해볼 좋은 정보입니다.
올림픽을 강행하는건
해도 괜찮다 먹어도 된다라는것을 전세계에 보여줘서 눈을 가리겠다는 의도 이지요

순수한 자국을 위해 전세계인을 농락하는겁니다
쓰레기 버지지 말자 해도 버리는 사람있듯이 경고 해도 가는 인간들 있습니다.
후에 후회하겠지요.
아 쪽발이들 어찌 하오리까
알고는일본에가지말도록
해야죠
구체적인 증거들을 알려주셨으면 더 좋았을 텐데요
방사능의 그 무서운 빛을 볼수 있는 선그라스를 개발하던가 해야지..
일본가서 방사능에 피폭되면 집에와서 집 식구들, 직장동료들 다 피폭받아요
예를 들어 일본에서 회를 먹으면 몸속에서 광선이 뚫고 나와 주위 사람들들
광선이 다 뚫고 지나가죠 지속적으로.... 유전자 변형....암 발생
제논-골수암. 요오드-갑상선 암. 또... 다 잊어벼렸넹.
30년 전 체르노빌 원전사고를 보면 앞으로 후쿠시마의 상황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당시 체르노빌 원전사고는 후쿠시마와 비교도 안될만큼 작은 사고였습니다.

그럼에도 현재까지 반경 30KM 이내는(경기도 크기의 전체) 죽음의 땅입니다. 이 점을 감안

후쿠시마를 견주어 보면 아베가 하는 짓거리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미 후쿠시마에 들어간

돈도 천문학적입니다. 그럼에도 앞으로의 오염지역은 점점 늘어날겁니다. 방사능 오염은

시간이 해결해 주는 것이 아닙니다. 해결 방법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원전을 늘려야 한다는

사람들을 보면 답답하기 그지 없네요.
일단 아베 그자슥 부터 쥑여야 하는데....
열도침몰이 현실화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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