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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어미개

앞날을  예견하지 못한채 핏덩이를 출산후 정성껏 보살피고 있는 어미개를 생각하니 마음이 울컥합니다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어미개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인간에 욕심이부른 또하나의 비극 이군요
가슴이 저려 옵니다.
핧타줌이 마지막 모성인가요?

너무 비극의 모습입니다
이사진 조작 아닌 팩트인가요?
도살장 가는 개 새







개구라 100% 조작입니다,
눈도뜨지못한 새끼와 같이 도살장행?
그럼 새끼도 도살 한다는?






글쎄요

이런 비극(?)이 조작이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중국 동물보호단체에서 공개한 기사랍니다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은 사람이겠죠!!
옛날 시골 집에서 키웠던 똥개가 생각난다
어린적 동네 어른들이 사다리에다 개 목 걸어놨던 것 보고 보신탕 못 먹엇다가 어른이 되여서 먹엇는데. 그때가 그립다
허~ 참~ 이 일을 어쩌나...?
이 씨벵! 새끼들은 우짜라꼬~???
조작은 아닐듯 싶네요. 새끼개도 약된다고 먹을 놈들이죠.중국..요즘 신천지 놈들때문에 이가 갈리는데 더 싫은건 중국놈들이네요.저네가 옮겨놓고 우릴 욕하니..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왠만한 사람보다나은듯하네요
담생애선 사람으로 태어나길
울컥합니다
도움이 못되서 울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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