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화 ㅡ"경규야~~ 뭐 세상에 저런놈이 다 있냐?"
이경규ㅡ" 그러게요 형님.. 열길 물 속은 알아도 사람속은 모른다잖아요"
이덕화ㅡ" 아 도시어부 어쩌냐?"
이경규ㅡ"뭘 어째요? 그냥 하던대로 하면 되는거에요 형님 ~ 애들 좀 막 끼어넣고"
이덕화ㅡ" 그래 하다보면 뭔 수가 나겠지"
이덕화 이경규 씨는 오래된 열혈 붕어 낚시인이라
마닷하고 노는 물이 다르죠.예능이라 하지만 손맛을
아는 꾼들의 심리를 가끔 내비치는 모습이 좋아 마닷과 관계없이 꼭 시청하고 있습니다.한 치 앞도
모르는 게 인생이라는 것을 마닷 가족의 흑역사를
통해 알고나니 삶이 더 허허롭지만..근질 거리는 손맛은 도시어부 시청으로 한겨울 때우고 따뜻한 봄날이 오면 물가에 앉아 붕순씨 만나고 싶습니다.^^
왜냐면
재미있기에
도시어부스텝들/이덕화/이경규가 마닷집안이 저런줄 알았나요?
저는 솔직히 흥미를 못 느껴서 안봅니다.
그때그때 달라염...
이경규ㅡ" 그러게요 형님.. 열길 물 속은 알아도 사람속은 모른다잖아요"
이덕화ㅡ" 아 도시어부 어쩌냐?"
이경규ㅡ"뭘 어째요? 그냥 하던대로 하면 되는거에요 형님 ~ 애들 좀 막 끼어넣고"
이덕화ㅡ" 그래 하다보면 뭔 수가 나겠지"
이랬을 듯 ᆢ^^
축구중계하면 당연히 축구를 보겠지만 별일없으면 낚시방송보다......
그전에는 프로 하는 시간에 맞춰서 치맥도 시켜놓고 먹으면서 본적도 있는데.
사람 맘이라는 게 참...
채널 돌리다가 나와도 그냥 지나치네요.
마닷하고 노는 물이 다르죠.예능이라 하지만 손맛을
아는 꾼들의 심리를 가끔 내비치는 모습이 좋아 마닷과 관계없이 꼭 시청하고 있습니다.한 치 앞도
모르는 게 인생이라는 것을 마닷 가족의 흑역사를
통해 알고나니 삶이 더 허허롭지만..근질 거리는 손맛은 도시어부 시청으로 한겨울 때우고 따뜻한 봄날이 오면 물가에 앉아 붕순씨 만나고 싶습니다.^^
그리고 낚시방송 여성출연진이 나오는 프로그램도 시청 않합니다.
이덕화씨는 좋은데 경규가 너무 매너없이 까불어서 재미가 없네요..
바로 채널 다른데로 돌린다. 낚시주변 청소하는것도 없구 ....
언어 여과없이 함부로 내 뱉고,
음식물을 튀기는 건지, 뱉는건지.
배멀미 영상은 한번으로 그쳐야지........
마닷, 아니더라도 시청률 하락 예감.
아무리 오락 프로그램이라지만 뻘꾼 스타일.
재미가없습니다ㅜㅜ
프로그램이 변화가 없어서...
왜냐 재미있으니까요. 대리만족이라고 할까요
배아파서‥
이덕화씨나 이경규씨나 아버지뻘도 더 되는데 "형님"이라 부르고, 외국에서 자라서 그런지 우리나라정서에 안맞는 예의없는 행동으로
방송을 보면서도 눈쌀을 찌푸렸는데 그런 장면을 안보게되니 좋습니다.
방송PD나 스텦들도 이덕화씨에게 선생님이라 예의를 갖추면서 왜 마닷은 "형님" 이라 부르게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아무리 방송제작상의 묘미라해도 우리나라 정서에는 안맞는것 같습니다.
반감이 생기더군요.
왠지 불편함에 한두번 보고 안봤습니다.
찌놀림시 카메라를 찌에다가 포커스를 맟추어야
하는데 황당하게도 사람 얼굴만 보여주더군요
어느순간 챔질햇다고 말하곤 나중에 고기
들어올리는식으로ㅡ낚시를 모르는분이 촬영
하시는것같아서 조금은 짜증이 나더라고요
녹화해가며 열심히 봤는데
재미가 덜하네유
월님들 중에서 한분 스카웃해서
재밋게 한번 맨들어 보는게 어떨까 합니다
TV 고장 났어요~~ㅜㅜ
이경규씨 반성 해야할듯....
도시어부 낚시점 ( 상봉동 ) 은 가끔 감니다 ~
혼자 해결사속공낚시
티비는 두가지만 보는것 같네요ㅎㅎ
도시어부는 마닷이 안나오니 계속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