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해결 했습니다.
물에 불려라.
사진을 놔라...
이 분들 기억 할겁니다.
제가 필요해 얻은 옷 쓰는 낰시대와 즐넘기...
딱 맞는 약줄 내경이 0.8...
빙고...
한 방에 해결 했습니다.
저도 잔 머리 굴릴 줄 압니다.


그냥사는게 싸지 않겠읍니까?
선배님 흠ᆢ
추카는 무슨...
불스회장님
파는 곳이?
이해가 안가서 댓글 몬 달고 있었어염. ㅡ.ㅡ"
6하원칙에 의거하지 않고 초간단으로 쓰신다는 거....
즉,,,전후좌우 다 짜르고서 본인의 생각만 적는다는 거....
본인이 초간단으로 써도 남들도 다 알아먹겠지 생각하신다면
큰 오산입니다^^;;
국어국문학을 전공한 저도 도톨님 글을 접하면
어느순간 멘붕이 온다는 거....^^;;
글이란 것은 6하원칙에 의거해서 써야만 저같은 새머리도
이해가 가지 않을까요??
앞으론 글 좀 반듯히 좀 써주세효^^;;
월님들이 이해하기 쉽도록요.....ㅎ
잘 알겠습니다.
어제 글 올린게 있어 연장 이었는데...
글 올릴때 주의 하겠습니다.
해결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주의하시겠다고 하실.... 정도 까지는 아니신데.....
별 다른.... 뜻 없이 편하게 생각하고 올린 댓글이 무안하게 되 버렸네요
쩝.....
제 상상력의 확장을 봅니다. ^^"
ㅎㅎ
(뭔진몰라도...ㅠ_ㅠ ) 축하드림미더.....^o^